치앙마이 mtb
도이수텝에서 Mtb 다운힐 해봤습니다.
제가 트레일헤드란 자전거 투어샵을 방문한 네 번째 한국인이더군요
한국에서 타본 어떤 코스보다 길고 신나는 코스였습니다. 가격이 3000밧으로 제법 비싸긴 하지만 호텔픽업과 점심식사 잘 정비된 올마운틴 자전거와 깨끗한 보호대 백팩등 모든 장비를 제공해 줍니다. 오전 라이딩 후 식당에서의 점심은 모든 매뉴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고 디저트도 먹고 싶은 만큼 주문해 먹을 수 있습니다.
Numb이란 코스와 bamboo 코스를 오전 오후에 한 번씩 타는데 마치면 저녁 5시경입니다.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Kom이란 가이드와 chu라는 가이드가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코스 설명도 미리미리 해주고 참여자의 체력을 배려해서 속도도 조절해줍니다. 저는 프랑스 싱가폴 라이더와 함께 탔는데 무척 즐겁고 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페달링을 한 번도 안해도 되는 완벽한 내리막 코스임에도 체력적 부담은 꽤 됩니다. Numb 이 12킬로 bamboo코스는 9킬로 입니다.bamboo는 거의 고속 다운구간이지만 두 번째 코스여서 저는 방전된 상태였습니다. Chu란 가이드가 챙겨주지 않았으면 한국에 못돌아왔을듯 합니다.
Mtb타시는 분들은 후회 안하실겁니다
Trailhead 로 검색하시면 타페안에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혹 방문하시면 Kim이 여전히 chu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세요.
제가 트레일헤드란 자전거 투어샵을 방문한 네 번째 한국인이더군요
한국에서 타본 어떤 코스보다 길고 신나는 코스였습니다. 가격이 3000밧으로 제법 비싸긴 하지만 호텔픽업과 점심식사 잘 정비된 올마운틴 자전거와 깨끗한 보호대 백팩등 모든 장비를 제공해 줍니다. 오전 라이딩 후 식당에서의 점심은 모든 매뉴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고 디저트도 먹고 싶은 만큼 주문해 먹을 수 있습니다.
Numb이란 코스와 bamboo 코스를 오전 오후에 한 번씩 타는데 마치면 저녁 5시경입니다.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Kom이란 가이드와 chu라는 가이드가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코스 설명도 미리미리 해주고 참여자의 체력을 배려해서 속도도 조절해줍니다. 저는 프랑스 싱가폴 라이더와 함께 탔는데 무척 즐겁고 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페달링을 한 번도 안해도 되는 완벽한 내리막 코스임에도 체력적 부담은 꽤 됩니다. Numb 이 12킬로 bamboo코스는 9킬로 입니다.bamboo는 거의 고속 다운구간이지만 두 번째 코스여서 저는 방전된 상태였습니다. Chu란 가이드가 챙겨주지 않았으면 한국에 못돌아왔을듯 합니다.
Mtb타시는 분들은 후회 안하실겁니다
Trailhead 로 검색하시면 타페안에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혹 방문하시면 Kim이 여전히 chu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