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가면 사야할 것!
전번달 빠이가서, 쓰레빠(슬리퍼) 를
마님거와 제것 각각 165버트에 샀습니다.
일단, 아주 아주 튼튼한 통 가죽입니다.
사진처럼 모양도 이쁩니다.
더구나 너무 편해서 물집도 안생겼어요.
빠이 워킹 스트릿 한가운데 근처
아주 큰 현대식 매장입니다.
가방도 팔고 이것 저것 가죽제품을 파는 곳 입니다.
쪼리 사러 들어갔다.
진짜 통가죽에 모양도 괜찬고 가격이 너무 싸서
버리는 쌤 치고 각각 하나씩 샀는데,
지금까지 잘 신고 다닙니다.
마님거와 제것 각각 165버트에 샀습니다.
일단, 아주 아주 튼튼한 통 가죽입니다.
사진처럼 모양도 이쁩니다.
더구나 너무 편해서 물집도 안생겼어요.
빠이 워킹 스트릿 한가운데 근처
아주 큰 현대식 매장입니다.
가방도 팔고 이것 저것 가죽제품을 파는 곳 입니다.
쪼리 사러 들어갔다.
진짜 통가죽에 모양도 괜찬고 가격이 너무 싸서
버리는 쌤 치고 각각 하나씩 샀는데,
지금까지 잘 신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