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 Tung. 매팡루안 가든
꼭 가보세요!
개인적으로 치앙라이에서 제일 좋았던 곳 베스트 3에 들어가요. 일단 찾아가기가 힘들어서... 전 꼭두새벽에 운전해서 올라가는데 기어갔어요. 대체 도로폭이 왜캐 좁은지..ㅠ.ㅠ
S자 주행시험은 이런데서 봐야할듯.ㅡㅜ.ㅠ
근데 정원은 진짜 좋아요. 사람도 없고.
워낙 외져서 그런지 외국인은 별로 못봤고 태국인들이 가족단위로 찾아올것 같아요. 정원이 너무 예뻐서 트리톱워킹 끝내고 정원에 앉아 책읽고 도이퉁 커피 마시면서 두시간 정도 빈둥거리다 왔어요. 개장과 동시에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정원사들 말고는 아무도 없어서 꽃향기 맡으며 커피마시고, 책 보다 꽃보다..이러는데 저절로 행복하다는 말이 나오는 곳이었어요.
번잡스럽지 않은 곳, 그런데 경치좋고 커피 맛있는 곳..그런곳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천국일듯.
참고로 트리톱 워킹 강추요.한 20분 소요되는데..처음 두 구간 정도는 안무섭길래 세번째 구간에서 영상 찍었거든요. 중간중간 실시간으로 엄마야를 부르는 육성이 고스란히... 마지만 구간은 집라인도 가능해서 집라인타고 끝냈어요.
개인적으로 치앙라이에서 제일 좋았던 곳 베스트 3에 들어가요. 일단 찾아가기가 힘들어서... 전 꼭두새벽에 운전해서 올라가는데 기어갔어요. 대체 도로폭이 왜캐 좁은지..ㅠ.ㅠ
S자 주행시험은 이런데서 봐야할듯.ㅡㅜ.ㅠ
근데 정원은 진짜 좋아요. 사람도 없고.
워낙 외져서 그런지 외국인은 별로 못봤고 태국인들이 가족단위로 찾아올것 같아요. 정원이 너무 예뻐서 트리톱워킹 끝내고 정원에 앉아 책읽고 도이퉁 커피 마시면서 두시간 정도 빈둥거리다 왔어요. 개장과 동시에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정원사들 말고는 아무도 없어서 꽃향기 맡으며 커피마시고, 책 보다 꽃보다..이러는데 저절로 행복하다는 말이 나오는 곳이었어요.
번잡스럽지 않은 곳, 그런데 경치좋고 커피 맛있는 곳..그런곳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천국일듯.
참고로 트리톱 워킹 강추요.한 20분 소요되는데..처음 두 구간 정도는 안무섭길래 세번째 구간에서 영상 찍었거든요. 중간중간 실시간으로 엄마야를 부르는 육성이 고스란히... 마지만 구간은 집라인도 가능해서 집라인타고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