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사원 - 왓 팍 람 카캥 찾아가는법 (깐짜나부리 시나카린댐 상류)
https://goo.gl/GirFAk 홍보 동영상 주소
당신이 본적 없는, 태국 최초의 스테인레스 사원
https://goo.gl/9dFhsL 소개 홈페이지
1999-2007년까지 7년간의 공사로 완공되었으며 3천만bt (번역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가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스테인레스 스틸로 지어졌기때문에 내부가 매우 더울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원에는 단열재를 이용해서 지어졌고, 화강암으로 덮인 바닥과 사원내부는 생각보다 시원하다고 합니다.
사원을 찾아가는 경로와 지도입니다. 길을 물어보실때 현지인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시나카린댐의 대형보트는 3-4시간이 걸리고, 따 끄라단 마을의 선착장의 스피드보트로는 1시간이 걸립니다.
https://goo.gl/KMG7Lh : Wat Pak Lam Kha Khaeng , 07-18시 오픈
https://goo.gl/nP7i6s : 따 끄라단 선착장
https://goo.gl/8uPwrv : 훼이 매 까민 선착장
두곳 다 제가 구글맵 검색으로 찾은곳이라 확실하지 않습니다. 따 끄라단 선착장쪽이 더 정확한거 같네요. 공휴일과 주말에 많은 현지인들이 방문한다고 하니, 방문하고 싶으신분은 깐짜나에서 1박 숙박하신뒤 렌트카로 오전 일찍 선착장에 가셔서 현지인들과 같이 타고 가세요. 보트 비용은 모르겠습니다. 60-100bt 으로 추측만 합니다.
차로 갈수 없는 사원이다보니 즉흥적으로 결정해서 가기 어렵고 요일과 시간을 맞추고 계획적으로 가야되니 여길 방문하신 한국분은 극소수 일꺼 같습니다. 깐짜나 출발로 차로 왕복 2시간, 보트2시간, 보트 대기시간과 사원 관람시간을 더하면 6시간이 최소로 걸리겠습니다.
https://youtu.be/MAae-rSZIac 채널8에서 방송한 아름다운 태국사원 5곳 맨 뒤 후반부 4'30" 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