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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몇번가서 방콕, 푸켓, 파타야, 치앙마이등 유명한곳과 근처 투어도 몇번해봐서  개인적으로 트레킹 좋아해서 이번에 태국 카오야이트레킹코스 도전하기로 하고 준비했는데 결과는 실패, 방콕에서점심먹고 버스타고 북부터미널 에 저녁때 도착 저녁먹고숙소찾는데 한시간 넘게 고생해서 찾고 하루600밧 담날 렌트카는2틀 5000밧 보증금도 5000밧 전날 환전을 많이해서 그 남아다행이고  차도 18만넘은차은데 중형이라서 이거보다 싼거나작은차는 없다고 합니다. 구정때라 사람도 많고 카오야이국립공원내 숙소도 풀부킹이라서  하프투어만하고 차몰고 공원내 여기저기 보고 나와서  숙소잡고  저녁먹고 마사지받고난후 담날일찍 렌트카반납하고 하루렌트 2500밧 돌려받고 다시 방콕에 왔습니다,  혹시 카오야이국립공원투어가실분는 체력좋고 2-3정도 같이 가야 될것 같습니다. 아시다싶이 태국은 더워서 2-3시간만 걸어도 힘들고 차도 운전대가 반대 라서 구글맵보면서 구글맵 운전하기 쉽지않습니다. 방콕이나 빡총버스는 거의 매시간마다 출발하는것 같습니다. 빡총기준 7시반부터 한시간마다 있어요. 렌트카 승차감은 10년데 그랜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