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때 아쉬었던 것
여행때마다 우산을 가져갔는데 우기에도 별 필요 없었습니다.
솔직히 우산 쓰고 다녀도 다 젖어 비가 그칠 때까지 잠시 피해있는 것이 좋더군요.
금방 끝쳐요. 피하는 동안은 모자 쓰고 있어 괜찮더군요. 우산 무거워요.
과일을 좋아하는데 칼이 없서 애먹었습니다.
여성 여행자들도 작은 과도를 준비하세요.
또 젖은 티슈를 가져 가면 과일 먹고 지저분한 손을 닦을 수 있어 좋아요.
반드시 긴 팔의 가디건을 가져가세요. 버스의 에어컨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 시간 이상 가실 때에는 가져다니세요. 태국에서 의외로 감기에 많이 걸려요.
옷을 준비하실 때 외국이니까 하고 한국에서 입기 민망한 옷을 입으시는 데
바닷가도 아닌 방콕 시내에서 그러는 것은 좀 보기 않좋아요.
태국은 불교국가라서 민소매 옷을 잘 안입고 오히려 긴팔 셔츠를 더 많이 입어요.
저는 일반적으로 흰 폴로 셔츠에 무릎정도의 남색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다녔는데
태국인들이 더 친절히 대하는 것 같고 보석 사기꾼을 만난적이 없어요.
사원에는 맨발로 들어 가야해서 양말을 신으면 좋아요.
단기간 여행 다니실거면 화장품이 너무 무거워요. 렌즈 케이스에 덜어 가세요.
깨질 염려없고 가볍고 좋아요.
다 아는 이야기를 너무 주절 주절 썼네요. 죄송 ^^;;;
솔직히 우산 쓰고 다녀도 다 젖어 비가 그칠 때까지 잠시 피해있는 것이 좋더군요.
금방 끝쳐요. 피하는 동안은 모자 쓰고 있어 괜찮더군요. 우산 무거워요.
과일을 좋아하는데 칼이 없서 애먹었습니다.
여성 여행자들도 작은 과도를 준비하세요.
또 젖은 티슈를 가져 가면 과일 먹고 지저분한 손을 닦을 수 있어 좋아요.
반드시 긴 팔의 가디건을 가져가세요. 버스의 에어컨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 시간 이상 가실 때에는 가져다니세요. 태국에서 의외로 감기에 많이 걸려요.
옷을 준비하실 때 외국이니까 하고 한국에서 입기 민망한 옷을 입으시는 데
바닷가도 아닌 방콕 시내에서 그러는 것은 좀 보기 않좋아요.
태국은 불교국가라서 민소매 옷을 잘 안입고 오히려 긴팔 셔츠를 더 많이 입어요.
저는 일반적으로 흰 폴로 셔츠에 무릎정도의 남색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다녔는데
태국인들이 더 친절히 대하는 것 같고 보석 사기꾼을 만난적이 없어요.
사원에는 맨발로 들어 가야해서 양말을 신으면 좋아요.
단기간 여행 다니실거면 화장품이 너무 무거워요. 렌즈 케이스에 덜어 가세요.
깨질 염려없고 가볍고 좋아요.
다 아는 이야기를 너무 주절 주절 썼네요.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