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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_일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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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 8 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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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말많은 인터넷쇼핑몰입니다
주문조회는 아예 되지도 않고
고객센터는 코방귀만 뀌구
이벤트상품을 걸어놓고는 그물건을 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왜 안주냐고 따져도... 코방귀도 안뀌네요
그리고 72,000원 거금을 주고산 배낭...
상당히 맘에 들지 않네요...
상당히 조잡합니다.
겉보기에 멋있어보이고 많이 들어갈것같은데
받아보니깐 72,000원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군요
멋을 위해서 폭이 상당히 좁고
방수처리도 안되어있고... 따로 배낭커버를 사야됩니다
3~4만짜리도 방수되는거 달려있는거 많은데
멋을 위해서 사실분한테는 강추이지만
몇일동안이나 등에 메고 다닐 배낭인데
단순히 멋만 보고 산다면 저처럼 땅을 치고 후회하실껍니다
전 좀 비싸더라도 이왕사는것 담에 쓰게 좋은거 사라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쩝...
8 Comments
성빈 2003.06.09 23:50  
  아~그랬군요. 저도 그냥 거기서 사려했는데 역시 다리품은 못따라가나보군요....쩝!
violet 2003.06.11 22:09  
  전 거기서 물품 산 거 다 만족했는데여...배낭커버에 옷보관하는 거, 작은 트렁크하며...아쿠아팩 대형 샀는데 여행가서 찢어지는 바람에 못 썼다고 항의하고 택배로 보냈더니 그건 환불까지 해 주던데요...
여행가 2003.06.12 16:17  
  사람에 따라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가 있겠지요.45리터 배낭을 말씀하시는가 본데 그 모델은 세계로..모임에서 이미 사용을 많이해서 검증이 된거라고 합니다.저도 이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썩나쁘게는,또 조잡하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판매회사의 행동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배낭 하나만 놓고 보면 이 모델이 배낭여행의 원조배낭(?)이라고 할수 있지요. 세계로..모임에 가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동일한 모델을 동대문 모산악에서 세계로.. 회원들에게 공구로 공급했거든요) 제경우 배낭커버는 상부에 부착되어 있는데 요즘은 별도로 판매하나요? 그렇다면 이상하네요. 사실 약간 무거운것이 흠이긴 하지만..
여니 2003.07.19 13:04  
  저 여기에 38리터짜리 배낭메고 유럽 잘 다녀 왔어요, 굉장히 친절하시던데...씁..
콩자반 2003.11.06 20:37  
  저도 만족
이영 2004.03.04 15:05  
  굳이 위에 쓰신 분에 대해 딴지걸려는 생각은 아니지만, 트래블메이트의 45리터배낭은 위에 분도 말씀하셨듯이 꽤 오랫동안 여행동호회에서 공구를 한 품목입니다. 기본 폼 자체가 여행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이라구 하구요. 저도 재작년에 공구할 때 구입했었는데 일반방수도 가능하고, 수납공간도 맘에 들었습니다. 배낭커버는 따로 사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비정도는 막아 주던데.. 글쎄 서비스는 각각 느끼는 게 틀리니 모르겠지만, 제품은 괜찮았다는 게 제 생각.. 서비스도 제가 받은 걸로는 좋았었구요..
2004.09.10 01:22  
  개인차가 있나봐요...전 상당히 만족했는데
조은경 2004.11.04 02:33  
  저도 만족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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