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인은 때를 밀어야...
작년 태국을 갔다왔을때
너무나 요긴하게 쓰였던 물건중에 하나...바로'이태리 타월'입니다.
땀으로 충분히불려진(?)때를 미끄덩거리는 샤워타월로
해결하기엔 한국인의 적극적각질제거가 너무나 오랫동안
행해져왔기에 친구의 조언대로 가방한켠에 짐꺼리도 안되는
송월타월(특정상표를 선전하려는 의도 없음..)을 챙겨갔죠^.^
말이필요없슴돠!
일단 함 써봐!
담날 오일 맛싸~쥐라도 받을라 치면 어찌나 개운하고 상쾌한지^O^
때수건...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