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만 보세요^^
귀중품 관리..(돈..)
제가 유럽여행 갔을때 썼던 방법인데요.
여자 분들만 사용가능합니다...(^.*)
1. 여성용 속옷중 복대같은 거들 있죠..
전 좀 아깝지만(그래도 여전히 정상 사용가능합니다.. 조금 흠집이 날 뿐이지..), 복대안쪽의 윗쪽을 잘라(어자피 두겹이니까,) 감칠질 한 다음 여권, 항공권 넣고 가운데를 작은 옷핀으로 고정..
아주 안전합니다..
어자피,여자들 옷맵시 나라고 입는 보정용 속옷이라, 예쁜 옷 입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최대의 장점은 절대 밖에서 티가 안난다는 거죠..
동남아는 출국예정이고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유럽같은 경우는 기온은 높아도 습하지 않아서 그렇게 덥지도 않았어요..
또, 여성 속옷 중 상의 부분 있죠(^^)
요즘엔 에어패드니, 뽕이니 넣을 수 있잖아요..
전, 패드빼고 양쪽에 동일한 양의 지폐를 넣고 다녔습니다..
외국에서 돈 떨어지면 눈앞이 캄캄하잖아요..
게다가 복대는 차면, 옷맵시도 둔탁하고, 면적이 넓어 많이 덥구요..
저도 다른 분이 가르쳐 주신 것데.. 생각보다 편리하고 안전해요.
어자피 기본 속옷은 입어야 하니까, 더 더운 것도 아니구요,
본래 패드넣고 빼게 되어 있어서, 필요할때 화장실에 가서 빼기도 쉬어요..
(스타킹이용해서 복대를 차는 것 보다요..)
물론 이 방법은 여권은 좀 곤란하지만, 현금은 안전합니다..
제가 유럽여행 갔을때 썼던 방법인데요.
여자 분들만 사용가능합니다...(^.*)
1. 여성용 속옷중 복대같은 거들 있죠..
전 좀 아깝지만(그래도 여전히 정상 사용가능합니다.. 조금 흠집이 날 뿐이지..), 복대안쪽의 윗쪽을 잘라(어자피 두겹이니까,) 감칠질 한 다음 여권, 항공권 넣고 가운데를 작은 옷핀으로 고정..
아주 안전합니다..
어자피,여자들 옷맵시 나라고 입는 보정용 속옷이라, 예쁜 옷 입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최대의 장점은 절대 밖에서 티가 안난다는 거죠..
동남아는 출국예정이고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유럽같은 경우는 기온은 높아도 습하지 않아서 그렇게 덥지도 않았어요..
또, 여성 속옷 중 상의 부분 있죠(^^)
요즘엔 에어패드니, 뽕이니 넣을 수 있잖아요..
전, 패드빼고 양쪽에 동일한 양의 지폐를 넣고 다녔습니다..
외국에서 돈 떨어지면 눈앞이 캄캄하잖아요..
게다가 복대는 차면, 옷맵시도 둔탁하고, 면적이 넓어 많이 덥구요..
저도 다른 분이 가르쳐 주신 것데.. 생각보다 편리하고 안전해요.
어자피 기본 속옷은 입어야 하니까, 더 더운 것도 아니구요,
본래 패드넣고 빼게 되어 있어서, 필요할때 화장실에 가서 빼기도 쉬어요..
(스타킹이용해서 복대를 차는 것 보다요..)
물론 이 방법은 여권은 좀 곤란하지만, 현금은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