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이라면 이런걸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얼마전 태국을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서 느낀 많은것들이 있지만 그중 참 절실했던것이 있었지요
여행도중 누군가를 만나서 내가 그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낄때....아님 그냥 누군가에게 마음의 표시를 하고싶은때...한국에서 준비할수 있는 아주 작은선물이라도(가령 '껌'이나 '사탕' '볼펜' 같은 것) 가져가시라 말하고 싶네요
실제로 제가 현지에서 아주 친절한 태국인에게 고마워 할일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분이 또 저에게 껌을 건네실때 저는 고맙다는 말과 미소외에는 아무것 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과 미소 그이상의 뭔가를 주고 싶었는데 그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죠... 꼭 물질적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더라도 아주 작은 선물이 그 어떤 선물 보다 커보일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느낀 많은것들이 있지만 그중 참 절실했던것이 있었지요
여행도중 누군가를 만나서 내가 그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낄때....아님 그냥 누군가에게 마음의 표시를 하고싶은때...한국에서 준비할수 있는 아주 작은선물이라도(가령 '껌'이나 '사탕' '볼펜' 같은 것) 가져가시라 말하고 싶네요
실제로 제가 현지에서 아주 친절한 태국인에게 고마워 할일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분이 또 저에게 껌을 건네실때 저는 고맙다는 말과 미소외에는 아무것 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과 미소 그이상의 뭔가를 주고 싶었는데 그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죠... 꼭 물질적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더라도 아주 작은 선물이 그 어떤 선물 보다 커보일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