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짤라쓰는 피피 스노쿨링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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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짤라쓰는 피피 스노쿨링 투어

이승미 1 3102
라이레이에서 피피 일일 스노쿨링 투어를 신청했는데 (990b)
(아오낭과 라이레이 주변지역 관광객들 모두 큰배로 이동)
동생이 피피에서 하루나 이틀 머물러서 전망대도 보고 비치에서 놀고 싶어했어요
1차 뱀부섬에서 스노쿨링을 마치고 피피에 내려서 점심을 주데요.
투어 가이드에게 머물기를 원한다니깐 된데요.
내일 1시 50분까지( 점심먹고 난후 피피 구경하고 나서 선착장에 모이는 시간)
다시 오면 된데요. 오늘 투어는 이만 마치고 나머지 투어를 내일 하면 된다는거예요.  우와~~  동생은 신이나서 우리랑 빠이빠이 하고 숙소 정하고 전망대 보고 카약타고 해변에서 놀다가 다음날 1시 50분에 남은 투어 마치고 우리에게로 돌아왔어요.

이런 방법도 있데요...


1 Comments
마프라오 2003.03.05 19:28  
  그렇습니다. 꼬 란타에서 뜨랑 앞바다의 여러섬을 투어할때도 꼬 끄라당에 머물고 싶으면 다음날 돌아올수있어요. 같은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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