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준비물 & 다녀와서 생각들
나의 준비물
-지퍼백 (A4보다 조금 큰것 - 5개)
-약 (멀미약, 전자모기향, 정로환-당의정으로 할것, 대일밴드)
-맥가이버칼 (가방에 넣을 것. 기내에 소지불가)
-T셔츠 2벌/반바지 2벌/속옷 2벌/양말 3벌
(옷은 모두 입고있는것 포함)
-모자/썬글라스
-카메라/메모리/필름/충전기
(디지탈, 필름자동 - 메모리는 256mb 두개준비했으나 꽉참.
현지에 메모리를 CD로 구워주는 서비스가 꽤 많음.)
-치솔/치약
-빨래줄/목베개 (등산용품점에서 판다. 참고-종로5가 승희산악)
-스포츠타월
-수첩/볼펜/책 (읽을꺼 한권, 헬로태국 가이드북)
-조그만 손가방
(결과적으로 소매치기에 표적이 됨. 혼잡한 곳에선 멜때 꼭 앞으로 맬 것. 지갑은 주머니나 목걸이지갑으로 따로 보관할 것)
-커피믹스/녹차/껌/사탕
(커피와 껌은 별로 먹을일 없었음.나중에 차차 이야기하기로 함)
-1회용 라이터 (모기향을 피울경우, 기내반입 금지)
-멀티탭(선 없는것)/돼지코 (볼트는 220일지라도 11자를 쓰는곳이 많다)
-테이프 (청테이프는 냄새가 독하다. 넓직한 스카치 테잎 하나 있으면 여러모로 유용)
-건전지 (기계에 부착되어있는 전지외에 다량의 전지는 기내반입금지)
-휴대용 휴지/물티슈
-시계 (모든 예약시간에 대비하기 위한 알람)
-여분의 사진 (캄보디아 국경을 넘거나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여권 분실 등등에 필요. 내가 쓴 사진은 총 6장)
방콕에 와서 산 물건
; boots 를 이용했으며 bodyshop 같은 매장이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싸지만
현지 물가에 비해선 결코 싸지않은 브랜드 제품.
편의점에서 사도 충분한 것들은 편의점에서 사고 싸갈수 있는건 한국에서 준비하자.
-썬크림/ 애프터 선크림
(나는 별로 햇빛에 잘 타지 않아 잘 안발랐으나 친구는 열심히 바름)
-샴푸/ 바디샴푸 (되도록이면 한국서 가지고 오자)
-타이거밤 (일명 호랑이기름. 물파스가 낫지 않을까?)
-여분의 티셔츠 (태국의 옷이 오래가지 못한다. 100% 면T도 잘 없는듯)
-태국전통 면바지 (사원에 관광갈때 유용했다. 부피도 작음)
-1회용 렌즈 (시바비전 렌즈 1day 30개 650밧)
다녀와서...
-대사관 위치를 알아놓자. (방콕 돈무앙 공항의 여행자 지도에는 짤려서 대사관이 안나와있음) 연락처 등등
-사진은 4장 가져갔는데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2장, 캄보디아 비자 1장, 앙코르와트 입장권 1장에 다썼고, 여권 분실하여 새로 찍음. ㅠ.ㅠ
-여행자보험은 돈에 대해선 보상이 안됨. 잃어버린 물품의 영수증을 잘 챙겨둘것. (도난시 현지 경찰서의 분실신고서를 꼭 쓸것)
-감기에 잘 걸린다면 해열제나 병원조제약을 챙겨갈 것.
-지퍼백 (A4보다 조금 큰것 - 5개)
-약 (멀미약, 전자모기향, 정로환-당의정으로 할것, 대일밴드)
-맥가이버칼 (가방에 넣을 것. 기내에 소지불가)
-T셔츠 2벌/반바지 2벌/속옷 2벌/양말 3벌
(옷은 모두 입고있는것 포함)
-모자/썬글라스
-카메라/메모리/필름/충전기
(디지탈, 필름자동 - 메모리는 256mb 두개준비했으나 꽉참.
현지에 메모리를 CD로 구워주는 서비스가 꽤 많음.)
-치솔/치약
-빨래줄/목베개 (등산용품점에서 판다. 참고-종로5가 승희산악)
-스포츠타월
-수첩/볼펜/책 (읽을꺼 한권, 헬로태국 가이드북)
-조그만 손가방
(결과적으로 소매치기에 표적이 됨. 혼잡한 곳에선 멜때 꼭 앞으로 맬 것. 지갑은 주머니나 목걸이지갑으로 따로 보관할 것)
-커피믹스/녹차/껌/사탕
(커피와 껌은 별로 먹을일 없었음.나중에 차차 이야기하기로 함)
-1회용 라이터 (모기향을 피울경우, 기내반입 금지)
-멀티탭(선 없는것)/돼지코 (볼트는 220일지라도 11자를 쓰는곳이 많다)
-테이프 (청테이프는 냄새가 독하다. 넓직한 스카치 테잎 하나 있으면 여러모로 유용)
-건전지 (기계에 부착되어있는 전지외에 다량의 전지는 기내반입금지)
-휴대용 휴지/물티슈
-시계 (모든 예약시간에 대비하기 위한 알람)
-여분의 사진 (캄보디아 국경을 넘거나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여권 분실 등등에 필요. 내가 쓴 사진은 총 6장)
방콕에 와서 산 물건
; boots 를 이용했으며 bodyshop 같은 매장이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싸지만
현지 물가에 비해선 결코 싸지않은 브랜드 제품.
편의점에서 사도 충분한 것들은 편의점에서 사고 싸갈수 있는건 한국에서 준비하자.
-썬크림/ 애프터 선크림
(나는 별로 햇빛에 잘 타지 않아 잘 안발랐으나 친구는 열심히 바름)
-샴푸/ 바디샴푸 (되도록이면 한국서 가지고 오자)
-타이거밤 (일명 호랑이기름. 물파스가 낫지 않을까?)
-여분의 티셔츠 (태국의 옷이 오래가지 못한다. 100% 면T도 잘 없는듯)
-태국전통 면바지 (사원에 관광갈때 유용했다. 부피도 작음)
-1회용 렌즈 (시바비전 렌즈 1day 30개 650밧)
다녀와서...
-대사관 위치를 알아놓자. (방콕 돈무앙 공항의 여행자 지도에는 짤려서 대사관이 안나와있음) 연락처 등등
-사진은 4장 가져갔는데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2장, 캄보디아 비자 1장, 앙코르와트 입장권 1장에 다썼고, 여권 분실하여 새로 찍음. ㅠ.ㅠ
-여행자보험은 돈에 대해선 보상이 안됨. 잃어버린 물품의 영수증을 잘 챙겨둘것. (도난시 현지 경찰서의 분실신고서를 꼭 쓸것)
-감기에 잘 걸린다면 해열제나 병원조제약을 챙겨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