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하게 돌아다닐려면 이게 장땡이져.
동남아는 날씨가 너무 덥기 때문에 복대 차고 다니면 땀띠나구 답답하긴 합니다. 또 나중에 복대 뒤의 배에 닿았던 부분은 땀에 흠뻑 젖어 있더군여.
반드시 돈이나, 항공권 같은 것들을 비닐봉지에 먼저 넣은 다음에 복대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방콕 훨람퐁 역에서 여행자 수표를 도난당한 이후, 돈이나 중요한 물건들을 항상 복대에 넣어서 다니고, 숙소에 체크인 해서는 소액의 보관료를 받더라도, 세이프티 박스에 보관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되버렸슴다.
차라리 그게 속편하긴 하더군여. 버스나 기차에서 누구에게도 타겟이 안되니까 그건 참 편하네여. 아무리 손재주 좋은 도둑놈이라 할지라두 몸에 차구 있는 복대를 바지속에 손넣어서 가져가지는 않을거 아니에여.
차구 있을땐 좀 답답했지만, 그래두 단 한번의 여권, 항공권, 카드, 현금등 귀중품 도난 사고가 없어서 그건 좋았슴다.(디카 빼고...)
트래블 메이트에서 9000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그럭저럭 쓸만 하더군여.
반드시 돈이나, 항공권 같은 것들을 비닐봉지에 먼저 넣은 다음에 복대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방콕 훨람퐁 역에서 여행자 수표를 도난당한 이후, 돈이나 중요한 물건들을 항상 복대에 넣어서 다니고, 숙소에 체크인 해서는 소액의 보관료를 받더라도, 세이프티 박스에 보관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되버렸슴다.
차라리 그게 속편하긴 하더군여. 버스나 기차에서 누구에게도 타겟이 안되니까 그건 참 편하네여. 아무리 손재주 좋은 도둑놈이라 할지라두 몸에 차구 있는 복대를 바지속에 손넣어서 가져가지는 않을거 아니에여.
차구 있을땐 좀 답답했지만, 그래두 단 한번의 여권, 항공권, 카드, 현금등 귀중품 도난 사고가 없어서 그건 좋았슴다.(디카 빼고...)
트래블 메이트에서 9000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그럭저럭 쓸만 하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