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나 계곡같은데 갈때는 정말 필수 인거 같군여.

여기다 디카를 넣은 덕에 말레이시아에서 스노쿨링 할때 환상적인 물속 풍경을 몇 컷 찍을 수 있었슴다.

또 터틀베이가서는 거북이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모습두 촬영했슴다.

방수효과는 확실합니다. 다만, 끊이 검은 바사이에 걸대 걸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끊이 바 사이에 걸리면 물이 그 사이로 들어오니까, 절대 검은 바 사이에는 아무것도 안 끼게 해야하구 노란색 양 레버를 확실히 잠가야 합니다.

간혹가다가, 레버를 실수를 안잠갔거나, 레버는 잠갔지만, 목끈이 바 사이에 걸려서 물이 들어가, 카메라 고장난 사람들 있다는군여.

방수 효과는 있는데, 주의해서 써야 됩니다. 또 물가에서 카메라를 이리 꺼내구, 저리 꺼내구 여러번 꺼냈다 집어넣었다 하지 마시길...
자기두 모르게 실수 하는 수가 있슴다.



투명하게 비치는 부분으로 눌러서 디카 조작하면 다 댑니다.

이것도 6월달에 트래블 메이트 에서 샀는데 약 3만원 정도에 샀슴다.
영국산 수입품이라 좀 비싸긴 하지만, 쓸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