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가져갔는데여~~^^
지난번여행할때 아는사람 핸드폰 빌려갔는데여.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는 여기서 일행들을 만나는지라.. 그냥 무턱대고 어디서보자라고 했는데.
저말고 한명더가 핸드폰이 있어서 같이 다니다가도 일정차질 생기고
누구는 여기 더있고싶고 누군 먼저가고싶고 그럴때..
누구는 먼저가고 몇명은 뒤따라가서 만나고그랬습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태국가서 일행구할때도 한인업소게시판에 적어놓으니
알아서 연락오구여..^^
일단은 비용이 생각보다 무지싸요.
일행들하고 연락할때는 거의 공짜수준이에요.(한국에비하면^^)
아무리써도 남은금액 확인해보면 정말 줄지가 않아요.
한국으로 전화할때는 겜방보다 싸더군요. 9밧안넘습니다.
근데 그건 돈보다도,,,,
분위기좋은 꼬따오의 해변레스토랑에서 바닷바람과 멋진음악...
맛있는음식 맛난 술~~캬~
이때 애인에게 전화안할수가 없죠~ 바닷소리도 들려주고 ㅋㅋ
그런데서는 나가서 문닫은겜방찾아가서 전화한다고하면 혼납니다.
기분도 다깨고... 1분에 20밧인가40밧이구요.(안써봐서,,기억이...)
그리고 로밍 엄청비싸더많요, 핸펀가져왔다던 그친구,,로밍도 동시에 했는데,
너무비싸서 전화도 안받구 문자오는것도 아깝다더군요.
한국에서 태국으로 전화하는것도 얼마안하고, 문자보내는건 100원입니다.
물론 태국핸펀으로 보내는것도 싸구여,(얼만지는 잘모르는데 돈 지장없음.)
사용방법은 심카드라는게 있는데 기간남은거있으면 그냥 편의점가서
리차지카드(충전카드)사서 번호만 찍으면 바로 충전되구요 아무때나 진액
확인가능합니다.
1달중에 한번은 야간버스에서 놈들이 제 카메라를 훔친거에요.(버스스텝)
안내리고 확인해봐서 다행이지요..그래서 내카메라 달라고 하니까
시치미를 뚝! 그리고 운전실 문도 잠가버리더군요.
전화기 보여주면서 경찰에 부른다고 하니까 한놈이 뒤로가서 제 의자 밑으로
던져놓더군요,, 카메라를..ㅋㅋ
버스에서 잠잘때 조심하세여,
지갑에서 50밧남겨주고 나머지돈 다 훔쳐가는놈들입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어쨌든...
주변에 태국 핸드폰있으신분들은 한번 구해서 가져가시는거 강추입니다.
특히나 겁많으신분들하고 여친있으신분들..
전 일행들컨택하고, 태국친구들 만들면서 거의사용하고, 여자친구에게도 전화하고 그랬습니다. 워낙겁이 없는지라 가족에게는 잘도착했다 그정도 했구요,^^
아~ 하나더.. 그곳도 거의 모든사람이 핸드폰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친구들만들어서 밥도같이 먹고 노실분들은 핸펀 필수입니다.
사기꾼놈들(여행에 관련된 99%인간들)말고 진정 따뜻하고 친절한 태국인들을 느끼시게에는 가장좋은방법이지요.
제가 워낙 사교성이 좋은건지..한마디만 먼저하면 다들 좋아하더라구여,.특히나 교복이 섹시한 태국대학생들.ㅋㅋ (농담)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는 여기서 일행들을 만나는지라.. 그냥 무턱대고 어디서보자라고 했는데.
저말고 한명더가 핸드폰이 있어서 같이 다니다가도 일정차질 생기고
누구는 여기 더있고싶고 누군 먼저가고싶고 그럴때..
누구는 먼저가고 몇명은 뒤따라가서 만나고그랬습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태국가서 일행구할때도 한인업소게시판에 적어놓으니
알아서 연락오구여..^^
일단은 비용이 생각보다 무지싸요.
일행들하고 연락할때는 거의 공짜수준이에요.(한국에비하면^^)
아무리써도 남은금액 확인해보면 정말 줄지가 않아요.
한국으로 전화할때는 겜방보다 싸더군요. 9밧안넘습니다.
근데 그건 돈보다도,,,,
분위기좋은 꼬따오의 해변레스토랑에서 바닷바람과 멋진음악...
맛있는음식 맛난 술~~캬~
이때 애인에게 전화안할수가 없죠~ 바닷소리도 들려주고 ㅋㅋ
그런데서는 나가서 문닫은겜방찾아가서 전화한다고하면 혼납니다.
기분도 다깨고... 1분에 20밧인가40밧이구요.(안써봐서,,기억이...)
그리고 로밍 엄청비싸더많요, 핸펀가져왔다던 그친구,,로밍도 동시에 했는데,
너무비싸서 전화도 안받구 문자오는것도 아깝다더군요.
한국에서 태국으로 전화하는것도 얼마안하고, 문자보내는건 100원입니다.
물론 태국핸펀으로 보내는것도 싸구여,(얼만지는 잘모르는데 돈 지장없음.)
사용방법은 심카드라는게 있는데 기간남은거있으면 그냥 편의점가서
리차지카드(충전카드)사서 번호만 찍으면 바로 충전되구요 아무때나 진액
확인가능합니다.
1달중에 한번은 야간버스에서 놈들이 제 카메라를 훔친거에요.(버스스텝)
안내리고 확인해봐서 다행이지요..그래서 내카메라 달라고 하니까
시치미를 뚝! 그리고 운전실 문도 잠가버리더군요.
전화기 보여주면서 경찰에 부른다고 하니까 한놈이 뒤로가서 제 의자 밑으로
던져놓더군요,, 카메라를..ㅋㅋ
버스에서 잠잘때 조심하세여,
지갑에서 50밧남겨주고 나머지돈 다 훔쳐가는놈들입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어쨌든...
주변에 태국 핸드폰있으신분들은 한번 구해서 가져가시는거 강추입니다.
특히나 겁많으신분들하고 여친있으신분들..
전 일행들컨택하고, 태국친구들 만들면서 거의사용하고, 여자친구에게도 전화하고 그랬습니다. 워낙겁이 없는지라 가족에게는 잘도착했다 그정도 했구요,^^
아~ 하나더.. 그곳도 거의 모든사람이 핸드폰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친구들만들어서 밥도같이 먹고 노실분들은 핸펀 필수입니다.
사기꾼놈들(여행에 관련된 99%인간들)말고 진정 따뜻하고 친절한 태국인들을 느끼시게에는 가장좋은방법이지요.
제가 워낙 사교성이 좋은건지..한마디만 먼저하면 다들 좋아하더라구여,.특히나 교복이 섹시한 태국대학생들.ㅋㅋ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