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관리-이방법은 어떨까요?
복대는 너무 덥고 모양새도 그닥 좋지 않으니
주머니 마니 달린 반바지에 분산해서 넣어 다니는 건 어떠실까요?
전 작년에 한 달간 혼자 태국전역과 라오스를 여햏했는데
지퍼달린 주머니가 많은 반바지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저도 첨엔 복대만을 고집하였으나 결국 이틀을 넘기지 못했답니다.
가뜩이나 더운 나라에서 (참고로 전 6-7월간 여행)
옷도 얇은 옷을 입어야 하는데
복대차면 옷 매무새도 웃기고 (복대자국나서 울~~퉁 불~~퉁.. ㅋ ㅋ)
덥고 돈 꺼내어 쓰기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제가 가져갔던 지퍼가 많이 달린 반바지였답니다.
주머니 여러 곳에 돈을 조금씩 분산해서 넣고 다니니 돈을 항상 몸에 지닐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할 때 조금씩 꺼내어 쓸 수 있어 편리하고 복대처럼 덥지도 않고 좋더군요.. 결국 한 달 내내 그 방법으로 여행했답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 옷을 세탁 서비스 맡기기 전이나
빨래하기 전에 꼭 확인 하셔야 함.
그럼 모두들 즐건 여행 하삼...
주머니 마니 달린 반바지에 분산해서 넣어 다니는 건 어떠실까요?
전 작년에 한 달간 혼자 태국전역과 라오스를 여햏했는데
지퍼달린 주머니가 많은 반바지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저도 첨엔 복대만을 고집하였으나 결국 이틀을 넘기지 못했답니다.
가뜩이나 더운 나라에서 (참고로 전 6-7월간 여행)
옷도 얇은 옷을 입어야 하는데
복대차면 옷 매무새도 웃기고 (복대자국나서 울~~퉁 불~~퉁.. ㅋ ㅋ)
덥고 돈 꺼내어 쓰기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제가 가져갔던 지퍼가 많이 달린 반바지였답니다.
주머니 여러 곳에 돈을 조금씩 분산해서 넣고 다니니 돈을 항상 몸에 지닐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할 때 조금씩 꺼내어 쓸 수 있어 편리하고 복대처럼 덥지도 않고 좋더군요.. 결국 한 달 내내 그 방법으로 여행했답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 옷을 세탁 서비스 맡기기 전이나
빨래하기 전에 꼭 확인 하셔야 함.
그럼 모두들 즐건 여행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