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이건 어떨까요?
이번 일주일간의 앙코르왓 여행을 끝내고...
카팩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대부분 엠피쓰리 가지고 가시죠?
택시등을 타고 이동중에 음악 듣고 싶고, 귀에 꽂아서 듣기는 싫고...
카팩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카팩에 엠피 꽂아서 ..
현지인 택시 드라이버하고 한국 노래 공유도 하고..
조그만 스피커도 좋을듯 합니다. 방에서 혼자 엠피로 꽂고 듣고 있으면.. 옆으로 누워서 듣기는 싫고..
또 노래 들으면서 샤워 하고도 싶고..
조용히 노래들으면서 혼자 글도 쓰고..
참 그리고 빨랫줄. 정말 필요합니다.
여행가서 낮일정 끝내고..저녁 먹기전에 샤워하고.. 보통 이때 빨래를 빠는데..
빨래를 널을데가 없으면.. 곤란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것은..
체력일듯 합니다.
여행가서 아파서 시간 버리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가기전에 한달이라도 헬스장에서 런닝은 어떨까요? ㅡ.ㅡ
카팩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대부분 엠피쓰리 가지고 가시죠?
택시등을 타고 이동중에 음악 듣고 싶고, 귀에 꽂아서 듣기는 싫고...
카팩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카팩에 엠피 꽂아서 ..
현지인 택시 드라이버하고 한국 노래 공유도 하고..
조그만 스피커도 좋을듯 합니다. 방에서 혼자 엠피로 꽂고 듣고 있으면.. 옆으로 누워서 듣기는 싫고..
또 노래 들으면서 샤워 하고도 싶고..
조용히 노래들으면서 혼자 글도 쓰고..
참 그리고 빨랫줄. 정말 필요합니다.
여행가서 낮일정 끝내고..저녁 먹기전에 샤워하고.. 보통 이때 빨래를 빠는데..
빨래를 널을데가 없으면.. 곤란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것은..
체력일듯 합니다.
여행가서 아파서 시간 버리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가기전에 한달이라도 헬스장에서 런닝은 어떨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