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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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줄의 위력..

다섯별 6 9655


 설마 설마 하다..
 대형 마트에서 저희는 사갔답니다..
 노끈으로된 빨래줄을..
 그런데..
 이게 왕빵입니다..

 숙소에 빨래 널을 데게 없잖아요..
 그렇다고 아무대나 널으면 냄새나고..안마르고..

 노끈 얼마 안합니다.
 사가세요..
 그리고는 숙소에 천정에 연결하고...마음껏 빨래를 널으세요..
 자고 일어나면..뽀송뽀송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쾌하게....새 옷을 입을수 잇을것입니다..
 
6 Comments
작은거인 2006.06.20 21:09  
  저는 굵은 낚시줄을 이용합니다.
부피도 없구요. 튼튼합니다.
이것저것 묶을때도 좋구요.
핸드폰 목줄로도 사용가는하구요. ㅎㅎㅎ
사람은 잡지 마세요. ㅎㅎㅎ
앨리즈맘 2006.06.28 13:25  
  i miss it
효효 2006.06.28 14:59  
  천정에 어디에 연결하죠? 상상이 안되서^^;; 못질되어있나?!?!
타사랑 2006.07.02 15:09  
  나사못 몇개 가져 가심 어디든 오케이 됩니다.
저도 빨래줄 강추~!!
잠잘때 문에 묵어서 자면..
도난방지로도 좋구요..
다섯별 2006.07.22 11:08  
  청정에 거의 티비가 달려 있잖아요..
티비랑 화장실 문이랑 사이에 연결하시던지..
공간을 마련하셔야 해요..게스트하우스 마다 줄을 어지 하여든 연결할수 있도록은 되어 있거든요..
절대필요한 것이죠...저도 옷을 많이 가져 갔다가
3일만에 4-5만원 들여서 집으로 붙이고 적은 옷을 매일
 빨아입었엇요...이게 배낭도 가볍고 경제적이예요..
 꼭 빨래줄 가져가세요
No.T 2007.03.19 02:12  
  예전 창문틀에 빨래 잠깐 널어놓고 잠시

마실 다녀오니 깨끗하게 전부 날아가버렸더군요

저에 무지함에 박수를 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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