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혼란을 가중시킨 본인은 상큼토끼님과 이희영님께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 마일리지마스터와의 전화통화와 본인의 항공권

벤쿠버기준에서 2만마일이면 방콕까지 아시아나항공 이용가능확인과

벤쿠버에 대학을 다니는 저희 아파트 윗집 여학생의 무료항공권 확인했읍니다

무료항공권 발권시에는 한화 7만원가량을 포함하는것까지 정확하게

확인했읍니다 이번일로 너무 현실적으로만 바라본 저에게 반성의 기회도

되었읍니다 다만 벤쿠버 왕복기준에서는 정확한 마일리지가 10200마일적립

또한 벤쿠버를 2번 왕복해야 무료항공권과 부수적인 혜택이 있다는

것에는 일부러 항공권을 캐나다까지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경우는 에어캐나다를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이번기회로 이용소감을

추후에 통지드리겠으며 동남아 무료항공권 마일리지에 2마마일이라는것은 인

정합니다

보통 타항공사 할인항공권은 70퍼센트 적립 에어캐나다는 100퍼센트

하지만 저같은경우는  싱가폴항공과 아나항공을 주로이용 (저렴+서비스)

요금이 높은 에어캐나다를 접할길이 없었읍니다 이희영님에 대한 반발도

실질적인면도없이 너무 앞서간다고 느껴기에 글에대한 반발를 했읍니다

이희영님 상큼토끼님 2만마일(무료항공권) 다시한번 인정하고 타항공사

무료항공권보다 마일리지가 유리하다는것에는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항공권가격이 타항공사보다 높은것과 실질적인 마일적립 상단의

2번 왕복해야만 2만 4백마일되는것에는 오히려 유리하지못하며 에어캐나다

미주방향만 인천에서 있는것과 보편적인 여행객들이 직장 생활하며

1년에 한번 해외여행나가는것이 힘들다는것을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사실상...빛좋은 개살구와 다를바업다고 생각들어집니다

제가 상큼토끼님과 이희영님께 리플이나 글을 지우지말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경우도 타회원님들께서 글을보시고 본인판단을 하기위함이었읍니다

단지 상큼토끼님보다는 이희영님께서 열성적으로 열을 올리신점이

유리한조건만 놓고 그외 가격이라든지 실질적인 마일리지에 대한 언급이

없이 말씀한점이 이해가되지않았던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최소한 위선은

떨지 않읍니다 제가 잘못한점은 잘못되었으며 저보다 연배가 어찌되었든

고개숙여 사과드릴것은 사과드립니다

또...이글은 읽는 모든분들께 방콕기준 (무료항공권) 2만마일....정확합니다

말씀드리며 마일리지 실제적립은 10200왕복 벤쿠버기준 드리며

토끼님과 희영님께 마일리지2만마일에 대한것은 사과하며 죠스바 1박스와

한국에 오실때 희영님께서 꼭 한번쯤 연락을 주시기바라오며 두분께

맛있는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읍니다 꼭 연락주시기 바라며

상큼토끼님께서는 한국에 계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통화가되지

않으면 메세지주세요...로밍화되어있어서 웬만하면 가능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읍니다 ...현실적사실적인것만 추구한 사무이가 죄송스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