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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_일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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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3 10910

준비물 ; 짐은 최소화 하고 한국에서 모두 준비 (현지상황에 따라 준비 못하는 곳도 있다) / 너무궁색하게 여행하지말고, 후회해도 볼곳은 다봐라 (사람마다 좋은곳이 다름)


(1) 수건 : 여행중 땀 닦을때 / 오래 차탈때 베개, 수면대, 이불역할 / 직사광선시 물 묻혀 쓰면 시원한 모자역할 / 잘 때 싹 빨아 바람 닿는 곳에 두면 금방 마름

(2) 신발은 샌달 하나면 O.K (치앙마이 트랙킹도 가능 / 필요에 따라 샌달 안에 양말준비)

(3) 등산용 메이커에서 파는 앞주머니에 쟈크 달린 바지 가볍고 안전하고 시원하고 잘마름 (한쪽지갑, 한쪽여권, 허리띠 카메라 / 무더우니까 힙쌕이나 작은 가방도 짐되고 땀띠)
(4) 락앤락 (액체나 잔 준비물 정리에 유용) / 빨래망 (속옷, 양말정리) / 비닐 지퍼팩

(5) 모기 대처법 : 인섹탄 (뿌리는 것보다 효능 좋다) / 물파스 (물린디, 쿨 보다 효능 좋다) / 전자모기향(동남아 어디나 220v 둥근 컨센트 가능) / 태우는 모기향(철통에 든것) / 삐콤씨 (비타민C는 피로회복 및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줌)

(6) 가로세로 세계사 동남아편 - 이원복 / 아는 만큼 보고 느낀다

여행안내 책자는 분책해서 여행이 끝난 곳은 버려라.
일기를 써라 (여행의 재미와 목적을 지속시켜 주고 가장 큰 추억)

환전할 때 새돈을 (몇백원 상당) 모으면 기념 - 캄보디아 지폐 강추


3 Comments
참새하루 2007.08.22 08:12  
  여행책자 분책해서 버리는건 좀...
다음에 또 갈지 모르는데...
정 무거우면 차라리 다음 여행자들을 위해
한인들 많이 오는 식당이나 여행사에 기증을...
샬라라. 2007.09.11 12:37  
  우체국에 가서.. 한국으로 부치는 방법도 있지요..
책자를 버리면, 짐은 줄일 수 있지만.. 전 웬지 제껄
버리는게 아깝더라고요.. ^^
퉁쌤 2008.02.13 23:50  
  현지에서 사서 다시 파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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