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
지난번 김정은이 하노이 갈 때도 그랬지만 한나라의 최고지도자들이 외국에 나갈 때는 DNA 혹은 질병과 관련된 인체정보가 노출되지 않게 대소변, 타액이나 땀, 지문까지 보안사항으로 분류되어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신경을 쓰는게 관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박 전대통령이 좌변기를 가지고 해외순방을 한 것도 그런 차원이라고 보며 아마 다른 대통령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봅니다. 태사랑 같은 여행 전문 카페에서 정치적 이슈를 자주 제기하시는 분들은 좌우를 불문하고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