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과 올해 1월 두달 동안
치앙마이에서 영어와 태국어 공부 했습니다.

우리 가족을 가르쳤던
좋은 영어샘 추천합니다.

우리가 영어배웠던 곳은
Talks and Text 학원인데
이곳은 원어민에게 영어가르치는 법을
교수하는 학원인데,
영어수업도 합니다.

위치는 치앙마이에서 큰 다리인 나콘핑 브리지 근처입니다.
타패에서 강 건너기 전에
테스코와 주유소가 있는데
바로 그 옆입니다.

시간당 강의료는 340밧입니다.

모즈샘이 한국어 못하는 것이
좀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태국어는 10년 이상 살아서 잘 합니다),
첨에 타패 안의 벽에 붙은 광고보고
찾아갔는데,
(치앙마이 가기 전에 인터넷에서 알아본
학원은 가격이 넘 비싸고 맘에 안들어
현지에서 직접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천천히 말을 하고
수업을 진행하더군요.
차차 속도 가 빨라지고....
실력있고 친절한 사람입니다.

캐런이라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생활하신 분도 있는데,
발음 정확하고 역시 따뜻한 사람입니다.

연락처는 Aum 089-263-0212입니다.
옴은 모즈샘의 부인(태국인)이고
태국어도 가르칩니다.

이메일주소는 thesujitra@yahoo.co.th

관심있으신 분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태사랑에서 Hong과 Lim 가족이
올린 자료 봤다고 하면
더 친절하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