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쇼핑 스카프,향초,반지 등 가격
쌈센에서 버스타구 8월 어느 일요일날 짜뚜짝 주말시장에 다녀왔어요
배낭은 옷핀으로 잠그고
카메라는 그냥 나름 조심하면서 다녔습니다.
구름낀 날씨여서 아침 9시쯤 도착해서 오후 3시정도까지 머물렀네요.
제가 구입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컬러마다 향이 다른 아로마향초가 단돈 10B이에요
집에 음식냄새나 다른 냄새날때 잠깐씩 켜두면 좋아요 ^^
맘에 들어서 기념품으로 11개나 샀는데
덤은 안주시더라구요 히히
은근히 무거운게 아쉽습니다.
배낭은 옷핀으로 잠그고
카메라는 그냥 나름 조심하면서 다녔습니다.
구름낀 날씨여서 아침 9시쯤 도착해서 오후 3시정도까지 머물렀네요.
제가 구입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컬러마다 향이 다른 아로마향초가 단돈 10B이에요
집에 음식냄새나 다른 냄새날때 잠깐씩 켜두면 좋아요 ^^
맘에 들어서 기념품으로 11개나 샀는데
덤은 안주시더라구요 히히
은근히 무거운게 아쉽습니다.
비누받침은 3개에 100바트
싹쓸이 해오고 싶었던 스카프가 ..............얼마더라 -_ㅠ
그리고 고르기 힘들었던 저 반지들 +ㅁ+
한개에 95바트로 쓰여져 있었어요
한개에 95바트로 쓰여져 있었어요
이거 말구도 100바트에 느낌있는 CD한장,
편하고 이뻐서 유용하게 입었던 원피스 한장도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