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쇼핑 - 내사랑 BATA
BATA 라는 태국신발브랜드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신발이 아주 편합니다.
가서 하나 사야지 하고 저처럼 주말에 들어가서
암파와 바로 가야되는 분들...신 남부터미널 2층에 있습니다.
여기서 사세요..신발 진짜 편해요
사이즈가 몇개 안남아서 세일하는 품목도 있습니다.
저는 월텟과 마분콩에 있는 BATA에서
신발 5개 지르고 왔습니다.
3000밧 되더군요 499짜리 3개, 399(원래599)짜리 1개
540(원래 1100)짜리 1개, 600(원래 1300)짜리 1개 이렇게 샀습니다.
원래도 저렴한데 사이즈 한개 남은게 제 발에 맞아서 이렇게 더 싸게 샀죠
이렇게 사고도 12만원이 안됩니다....
괜히 시장이나 이런데서 흥정하고 막상 사고 보니 발도 아프고 이런거 사지말고 BATA에서 사세요. (저는 남부터미널에서 놓치고...암파와에서 발 아파서 완전 고생한 후에...비로서 월텟과 마분콩에서 샀답니다--;)
저는 신발 신다가 조금 떨어졌길래 야 이게 뭐야 그러고 들고 갔더니 (마분콩)
미안하다고 하면서 새 신발로 바꿔줬어요 (영수증 필히 지참)
#2009-07-24 13:00:10 노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