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앙라이에 11월2일에서 11월12일까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미얀마와 국경선 메사이를 갈려고 갔는데
가보니 훨씬 매력적인 곳이 더 많더군요.

그곳은 한적한 대신 교통사정이 만족스럽지 않은것 같애
오토바이를 빌려 여행을 했습니다.
도로는 잘 정비 되어 있었고 차량은 많지 않고
도로 옆에 공간이 있어 오토바이 다니도록 되어 있어
과속을 하지 않는한 위함하지는 않고
도로주행 좌우측이 한국과 달라 처음에만 헷갈리더군요.

메살롱을 가는길은  정말 기막히고 와! 오토바이 조금 타는 사람은
정말 따봉입니다.

치앙라이 가서 잘 모르시면 서울식당,게스트하우스에 물으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수 있습니다.

게시판 숙소이야기에 제가 약도 및 연락처를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