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두달정도여행후에적는 준비물입니다

세면도구 :  비누  샴푸  린스  폼클렌징  치약  치솔  스포츠타올1   샤워타올중간짜리1  빗
                    거품타올1

화장품    :  썬크림(베이스겸용)  스킨로션 에센스(샘플각각5개씩)  바디로션    아이라인   밤  
 
약          :   배탈약(병원처방약으로 유산균으로 만들어졌다함)  알레르기약   버물리  마데카솔 
                  종이밴드   


필기도구:    일기장  볼펜2자루  가이드북 (필요지역만 떼어냄)    읽을책  


옷         :   면긴바지 1   면칠보바지 1   청반바지 1  
                 나시티   3    집후드긴팔   2    속옷  3
                  


기타     :    디카   손수건  비옷   큰비닐봉투(빨래대야용) - 태사랑 여행자료실 참조 

                 간이옷걸이   손가락집게전등 모자     스포츠샌들      헌운동화(신고버림)   얇은 모포


* 무겁기만  했던 준비물

샤워타올(딱1번썼음)  읽을책(좀 두꺼움)  집후드긴팔 (약간 두꺼움)



* 가서현지에서산준비물

바디썬크림   물리기전에바르는모기약(태사랑참고연두색작은것)    얇고비치는긴팔



준비물후기 ^^*

캐리어 와 크로스백(여권 돈) 에 정리해서 다녔는데 짐만됬던저준비물이 내게는 너무무거웠어요

샤워타올은 빨기도힘들고 어느숙소에 가나 타올은비치되있구요 도미토리는 절대타올만두르고 

나올수없다는사실을 가서보고 알았죠^^ 책은개인적입니다   싸돌아댕기지않으면 수다떨고

멍잡고있거나  사람구경하느라 개인적으로 책볼시간없었구요 

썬글라스는 못챙겨 갔지만 별로 필요치않았어요 그러나 가끔 아쉬울때는 있더라구요

밤에 긴팔후드입을정도로 춥지않았어요 

카오산에서 산 얇은긴팔티가 에어컨버스나 낮에해가따가울때 입기도좋고

패션도 좋고  아주강추입니다.

그리고 얇은손수건은 용도가 다양해지더라구요 목에도매고

수건도되고  급할때는 물티슈대용도 되고 ^^  손가락전등도 편하게

자주썼어요(도미토리밤에 , 미얀마는 정전이 잘되서 ㅋ)

우기철이라 우산이유용했어요 비안오면 양산도되고요 ^^ 개인적인 후기였어요

마지막으로 배탈약과 버물리는 두말할필요없을정도로 없었으면 큰일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