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사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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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사진 업데이트)

재승아빠 4 3028
2006.1.23-27일까지 자유여행(가족여행)으로 방콕에만 머물렀습니다.

maxx호텔에서 2박, 센터포인트 실롬에서 1박, 아마리 에어포트 1박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센터포인트 실롬 거실사진입니다. 전체 면적은 사진에 보이는 면적의 2배정도 됩니다.(침실 포함)

아시다시피 로빈슨 백화점과 붙어있습니다.(저희는 이곳에서 태사랑에 소개된 적이 있었던 치바 마사지샾에서 와이프랑 마사지 받고 1층 와코루 매장에서 속옷을 좀 구매했었습니다.)
또 걸어서 10분거리의 시로코도 갔었구요..

18개월 아기와 와이프와 함께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숙소는 가족여행에 좋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저희가 사용한 오리엔트 타이항공 아기바구니 입니다.

저희도 말로만 들었지 실제 사용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편합니다.)

아기와 같이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까 하여 올렸습니다.

사진이 많은데 2장만 올라가네요...

도움이 될만한 정보는 주로 아기와 함께한 여행이었기에 아기와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듯..(계속 유모차 밀고 다녔습니다.)

1,500밧 주고 중고 핸드폰 사서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더 올리겠습니다.
4 Comments
김삼중 2006.02.07 02:10  
  치바에서  받은 맛사지와  가격좀  알려주세요
다음주에  갑니다  작년에  갔다가  사정상  못하고  그냥 왔어요  위치는  알고있습니다!
재승아빠 2006.02.07 03:44  
  저희는 발마사지 한시간과 기타마사지 30분 도합 1시간 반씩 두사람 받았습니다.(와이프랑) 1시간에 250밧인데 한시간 반하니 400밧씩 받더군요.. 합이 800밧 팁은 1인당 50밧씩 총 900밧 들었습니다. 현지인들을 주로 상대하는 곳이라 영어는 잘 안통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추천!!
대통령각하 2006.03.09 02:38  
  아 아기바구니가 있군요 정보감사 혹 여행다니실때 애기때문에 많이 힘들진않았나요?
재승아빠 2006.03.09 22:59  
  힘든건 없었습니다만 마사지 받을때 부부가 동시에 받지 못하고 한사람씩 교대로 받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나머지는 국내에서 유모차 끌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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