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꼬르와 말린 망고등을 사러..ㅋ 칫롬에 있는 빅씨를 찾아갔습니다
방콕에서 하루밖에 시간이 없는지라.. 딱 찍어서 칫롬 빅씨 갔습니다.

새건물에 아직 미입점된 곳이 여러군데 보였지만. 설마.. 와꼬르는 있겠지 하고
올라갔습니다! ㅋ

다행히 도면도에도 와꼬르스튜디오가 있더군요
그래서 당당히 점원에게 가서 물어보니, 없답니다.. 아니. 여기 가고 싶다!! 여기 나와있네
1층 가면 되는거야? 하고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아직 오픈전이라고..ㅋ

그랬습니다. 칫롬 빅씨는 오픈을 이제 막 했나 봅니다
아직 미입점된 매장이 많더라구요..^^

칫롬 빅씨 가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그리하여 첫 태국여행, 벼르고 벼뤘던 와꼬르 쇼핑 하나도 못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