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타운의 G.H있는 거리를 따라 쭉 내려 가시면 강변 도로 옆에 공예품점

이 있고 바로 옆에 공예품점과 함께하는 까페가 있습니다...내부는 나무 테이

블이 놓여 있고, 벽엔 그림들이 걸려 있는데...딱 보면 분위기 있어보입니다...

저녁에 가시는게 분위기 더 좋습니다...음악이 좋더군요...

주인 아저씨께서 참 친절하시구요...혼자서 음식도하고 차도 만들고 다 하는

데 모두 맛있습니다...

물론 분위기가 가장 짱이구요^^

저녁에 길가다 우연히 들어 가게 된 곳인데 그냥 반해버렸죠^^

담날은 낮에 가서 밥 먹구 차도 한잔 하고 하면서 한 3시간정도 쉬다 왔죠^^;;

여행중에 이런곳을 찾는 재미*^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