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이번에 사온 쇼핑목록을 올리겠다고 했으니 올려봅니다.
집에 오자마자 사진기 들고, 찍었답니다.
그런데...
뭔가 허전했어요.
많이 산 것 같은데...왜 이것밖에 안되지? 싶어서 살펴보니...
봉지 두개가 빠졌네요.
아이들이 두명이니 가벼운 봉투를 만들어 들고오게 시켰답니다.
새벽에 일찍 공항을 빠져나와야 했기에 액체류는 사오지 않았고요,
모두 다 기내로 반입했던 물품입니다.
비닐봉지에 든 물건을 꺼내보니...
완전 한달은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왔어요.
좀 특이한 것들만 살펴보면...
숟가락도 사왔답니다.
식당에서 밥먹을때마다 탐났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만족하는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말린과일씨리즈 중에는 코코넛칩이 가장 인기도 좋고 베스트아이템이었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말린 망고스틴을 사 왔습니다.
포장지도 너무 예쁘고 처음보는거라서 매장에 있는 6개를 다 가져왔는데요...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늘모양의 망고스틴이 그대로 있을 줄 알았는데, 알사탕처럼 생긴 것이 포장되어 있고요,
이것이 말린 망고스틴이라는 설명을 듣지 않고 먹는다면 상당히 알기 힘든 맛입니다.
전복맛 컵라면도 꽤 맛이 좋았구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답니다.
이로써 이번 여행의 모든 글 올렸습니다.
컵쿤캅~~~
집에 오자마자 사진기 들고, 찍었답니다.
그런데...
뭔가 허전했어요.
많이 산 것 같은데...왜 이것밖에 안되지? 싶어서 살펴보니...
봉지 두개가 빠졌네요.
아이들이 두명이니 가벼운 봉투를 만들어 들고오게 시켰답니다.
새벽에 일찍 공항을 빠져나와야 했기에 액체류는 사오지 않았고요,
모두 다 기내로 반입했던 물품입니다.
비닐봉지에 든 물건을 꺼내보니...
완전 한달은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왔어요.
좀 특이한 것들만 살펴보면...
숟가락도 사왔답니다.
식당에서 밥먹을때마다 탐났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만족하는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말린과일씨리즈 중에는 코코넛칩이 가장 인기도 좋고 베스트아이템이었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말린 망고스틴을 사 왔습니다.
포장지도 너무 예쁘고 처음보는거라서 매장에 있는 6개를 다 가져왔는데요...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늘모양의 망고스틴이 그대로 있을 줄 알았는데, 알사탕처럼 생긴 것이 포장되어 있고요,
이것이 말린 망고스틴이라는 설명을 듣지 않고 먹는다면 상당히 알기 힘든 맛입니다.
전복맛 컵라면도 꽤 맛이 좋았구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답니다.
이로써 이번 여행의 모든 글 올렸습니다.
컵쿤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