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가실분 꼭 보세여!!!
저는 구정을 캄보디아 씨엠리엡에서 보냈는데여...정말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답니다...ㅠ.ㅠ...글로벌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하는 오토바이 기사중에 "프롬"이라는 친구가 있는데여 정말 넘넘 좋은 친구였어여...프롬과 프롬의 매형, 프롬 둘째 형 판야, 프롬 동생 등 온가족이 일하는데 넘넘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예여...전 신년파티에 초대받아 이틀 연속으로 그집에 가서 거의 칙사대접 받구 가족들과 술마시고 밥먹고 잠까지 자구 왔는데여...여자분들 가시더라구 쓸데없는 걱정 안하셔도 될만큼 좋은 사람들이랍니다!!!
앙코르 왓트 보러 가시거든 글로벌 게스트하우스에 묵지 않으시더라두 오토바이는 꼭 프롬과 그 일가족에게 부탁하시구여...여행하시는 분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꼭 그렇게 하세여...글구 DJ 얘기 하시면(혹시 모르면 신년파티 얘기 하심 알거예여) 친한 친구처럼 대해줄겁니다!!!
글구 오토바이 일일 투어 가격이 5$ 인데여 그 중에 1$는 기름값으로 쓰고 2$는 오토바이 주인에게 주고 실지로 오토바이 기사가 받는 돈은 2$에 불과하니 절대 깎지 마세여...어느 한국분이 잘 모르고 태국에서 물건깎는게 몸에 배서 첨에 4$로 깎았다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엄청 후회했데여...
그럼 캄보디아에서 멋진 추억 만드세여...^^
앙코르 왓트 보러 가시거든 글로벌 게스트하우스에 묵지 않으시더라두 오토바이는 꼭 프롬과 그 일가족에게 부탁하시구여...여행하시는 분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니 꼭 그렇게 하세여...글구 DJ 얘기 하시면(혹시 모르면 신년파티 얘기 하심 알거예여) 친한 친구처럼 대해줄겁니다!!!
글구 오토바이 일일 투어 가격이 5$ 인데여 그 중에 1$는 기름값으로 쓰고 2$는 오토바이 주인에게 주고 실지로 오토바이 기사가 받는 돈은 2$에 불과하니 절대 깎지 마세여...어느 한국분이 잘 모르고 태국에서 물건깎는게 몸에 배서 첨에 4$로 깎았다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엄청 후회했데여...
그럼 캄보디아에서 멋진 추억 만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