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헐
솔직히 제가 말도 안되는 정보를 책에 쓴 것 같이 느껴져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다 묵어보진 못하더라도 저도 일일히 들어가서 물어보고 구석구석 시설 보고 쓴 것인데... 속이좀 상했죠...
하지만 그런 자극이 있어야 더 좋은 책을 만들수 있겠죠... 항상 칭찬만 듣는다고 좋은 것은 아닐 듯...
몇가지 덧붙힘...
월텟 이세탄 앞에 있는 사당에 모셔져 있는 신은 가네샤라는 힌두신입니다. 재물의 신이죠.... 가네샤는 파괴의 신인 시바의 아들인데.... 자기 부인인 칼리가 아들 가네샤와 함께 있는 것을 바람 피는 건지 알고 칼로 목을 잘랐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아들이었던 거죠... 근데 그때 코끼리가 옆을 지나가더란 겁니다. 코끼리 목을 잘라서 가네샤 머리에 붙이게 되었죠.... 헐헐... 참 황당한 신화죠?
가네샤는 쥐를 타고 다닙니다. 그래서 거기 월텟에 있는 것도 잘 보면 쥐 위에 앉아 있죠... 헐헐
글고.. 헬로 내용에 대해서.....
라오스 부분은 꿀렁이 님이 쓰셔서.... 제가 잘 모르겠지만... 루앙프라방 경유가 아니고 비엔티안 경유가 맞는 듯..... 함 물어 볼께요.....
하지만 그런 자극이 있어야 더 좋은 책을 만들수 있겠죠... 항상 칭찬만 듣는다고 좋은 것은 아닐 듯...
몇가지 덧붙힘...
월텟 이세탄 앞에 있는 사당에 모셔져 있는 신은 가네샤라는 힌두신입니다. 재물의 신이죠.... 가네샤는 파괴의 신인 시바의 아들인데.... 자기 부인인 칼리가 아들 가네샤와 함께 있는 것을 바람 피는 건지 알고 칼로 목을 잘랐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아들이었던 거죠... 근데 그때 코끼리가 옆을 지나가더란 겁니다. 코끼리 목을 잘라서 가네샤 머리에 붙이게 되었죠.... 헐헐... 참 황당한 신화죠?
가네샤는 쥐를 타고 다닙니다. 그래서 거기 월텟에 있는 것도 잘 보면 쥐 위에 앉아 있죠... 헐헐
글고.. 헬로 내용에 대해서.....
라오스 부분은 꿀렁이 님이 쓰셔서.... 제가 잘 모르겠지만... 루앙프라방 경유가 아니고 비엔티안 경유가 맞는 듯..... 함 물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