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족도 호텔식당에서 배부르게 먹고 수영도 할수...
저흰 푸켓에 온 이유중 하나가 랍스타를 먹는 것이였습니다...
잠롱오빠는 라와이를 가라구 했구 안다만이라는 한식집을 하시는 분은 라와이보다 빠통에 있는 사보이씨푸드레스토랑을 가라구 하더군여...
저흰 사보이를 선택했죠...
근데 랍스터는 비싼데 홍합한무더기하구 물고기하구 새우하구 해서 먹으면 1500밧정도면 5명정도가 맛있게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데 저희도 5명이서 가서 남길 정도였져...
식당에 들어갔을때 딱 눈에 뛴 것이 수영장이었습니다...(여기는 호텔직영 식당이라서...)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냐고 종업원한테 물어보니...해두 된다구 해서 수영복을 입고 있었던 저희 중 저를 포함한 여자3명이서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 들었었져.... ^^
그런데 재미있는건 한국사람덜이 피부가 태국인보다 밝은 관계로 거기 여자 종업원들이 열몇명이 모여서 저희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남자 종업원은 한곳에서 보기 뭐하니까 자꾸 서성거리며 흘끔흘끔 본다구 저희 일행인 남정네덜이 그랬는데...웃기더군여...민망하기도 하구...^^;
하여간 정말 맛있구...좋았어여...한번 가보세여...좋더군여...^^
잠롱오빠는 라와이를 가라구 했구 안다만이라는 한식집을 하시는 분은 라와이보다 빠통에 있는 사보이씨푸드레스토랑을 가라구 하더군여...
저흰 사보이를 선택했죠...
근데 랍스터는 비싼데 홍합한무더기하구 물고기하구 새우하구 해서 먹으면 1500밧정도면 5명정도가 맛있게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데 저희도 5명이서 가서 남길 정도였져...
식당에 들어갔을때 딱 눈에 뛴 것이 수영장이었습니다...(여기는 호텔직영 식당이라서...)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냐고 종업원한테 물어보니...해두 된다구 해서 수영복을 입고 있었던 저희 중 저를 포함한 여자3명이서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 들었었져.... ^^
그런데 재미있는건 한국사람덜이 피부가 태국인보다 밝은 관계로 거기 여자 종업원들이 열몇명이 모여서 저희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남자 종업원은 한곳에서 보기 뭐하니까 자꾸 서성거리며 흘끔흘끔 본다구 저희 일행인 남정네덜이 그랬는데...웃기더군여...민망하기도 하구...^^;
하여간 정말 맛있구...좋았어여...한번 가보세여...좋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