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에서 스쿠버 하려 하시는분들께....Hippo Diver 가지 마세요
피피에서 다이버 하시려는 분들 피포 다이버는 절대 안됩니다
한국 사람이 외국에서 젤 못믿을 사람이 한국사람이란 말이 있죠?
전형적인 케이스가 히포 다이버 사장입니다...
멋모르는 우리일행을 등쳐먹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까 피피섬내에 다이버 샾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가격도 비싼편이었고
결정적으로 우리가 성수기때 피피에 가서 숙소를 못구하니까
히포 사장 왈~~ " 내가 자는 방에 껴서 자게 해줄테니 1000바트만 내놔!!" 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방남은 게스트 하우스 끝까지 찾아서 400바트에 잤습니다.
펀 다이버도....돈을 막 부르길래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했더니 나중에 하고 나니까 지가 한번 더 시켜 줬을껀데 깜박했다는둥 헛소릴 지껄이더군요....
하여튼 피피섬에서 히포 다이버만 안가면.. 사기는 안당합니다..조심하세요
방콕에서의 보석사기보다 더 무서운게 히포다이버 사장의 사기입니다
딱가보면 샾 오른쪽에 흔들의자에 앉아서 배 내놓고 부채질 하는인간 보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펀 다이버 신청하러 갈땐 간도 빼줄듯이 친절하다가 다이버 딱! 끝나고 담날 찾아가면 엄청 냉대를 합니다.
제 경우를 보면 신청하러 갔을땐 앉으라면서 물도 주고 모기약도 빌려주고 하더니
그담날 가니까 의자에 배 내밀고 앉아서 샾을 가르키면서 저기에 커피 있으니까 니도 한잔 먹고(갑자기 반말로 돌변) 나도 한잔 가져 오니라 라고 하더군요 .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하여튼 조심하세요
한국 사람이 외국에서 젤 못믿을 사람이 한국사람이란 말이 있죠?
전형적인 케이스가 히포 다이버 사장입니다...
멋모르는 우리일행을 등쳐먹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까 피피섬내에 다이버 샾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가격도 비싼편이었고
결정적으로 우리가 성수기때 피피에 가서 숙소를 못구하니까
히포 사장 왈~~ " 내가 자는 방에 껴서 자게 해줄테니 1000바트만 내놔!!" 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방남은 게스트 하우스 끝까지 찾아서 400바트에 잤습니다.
펀 다이버도....돈을 막 부르길래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했더니 나중에 하고 나니까 지가 한번 더 시켜 줬을껀데 깜박했다는둥 헛소릴 지껄이더군요....
하여튼 피피섬에서 히포 다이버만 안가면.. 사기는 안당합니다..조심하세요
방콕에서의 보석사기보다 더 무서운게 히포다이버 사장의 사기입니다
딱가보면 샾 오른쪽에 흔들의자에 앉아서 배 내놓고 부채질 하는인간 보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펀 다이버 신청하러 갈땐 간도 빼줄듯이 친절하다가 다이버 딱! 끝나고 담날 찾아가면 엄청 냉대를 합니다.
제 경우를 보면 신청하러 갔을땐 앉으라면서 물도 주고 모기약도 빌려주고 하더니
그담날 가니까 의자에 배 내밀고 앉아서 샾을 가르키면서 저기에 커피 있으니까 니도 한잔 먹고(갑자기 반말로 돌변) 나도 한잔 가져 오니라 라고 하더군요 .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하여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