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마이 트레킹 (one-day 트래킹도 있어요)
전 당일치기 원데이 트래킹을 했습니다.
카오산의 한국인 업소 아저씨는 우릴
무슨 편한것만 찾는 부르주아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시간도 많지 않았구, 등산에도 취미가 없구.
무엇보다 고산족들을 무슨 구경거리로 삼는 것 같아 맘이 내키지 않아서요.
그치만 원데이 트래킹이라두 고산족 마을에 잠깐 방문은 합디다. ㅡ.ㅡ
일인당 800밧주고 했구요.
하루에 코끼리 타구, 폭포가구, 고산족 마을 방문하고 대나무 뗏목타기 까지 합니다.
폭포찾아가는 길 조금 밖에 안 걸어요.
(당시엔 약간 멀다고 느꼈으나, 걸을때가 거의 그것 뿐인걸 생각하면 조금...)
걷고 싶은 사람은 남들 코끼리 탈때 걸어도 무방할 듯 합니다... ㅡ.ㅡ
코끼리나 뗏목도 각각 한 시간 넘게 타구요.
점심도 줍니다. 별루 맛있진 않았지만...
그때 저희 팀에는 이스라엘 출신 신혼부부와, 날라리 미국인 아저씨와
노모와 어딘가 아파보이는 형을 데리고 여행을 하는 미국인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구성원에서 보듯 젊은 사람들은 별루 안 하는 코스인 것 같지만,
나름대로 그런 사람들을 만난 것도 좋았고.
시간이 없거나, 이미 너무 지쳤다고 생각하거나
무엇보다 고산족마을에 가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는 좋은 코스인것 같아요.
카오산의 한국인 업소 아저씨는 우릴
무슨 편한것만 찾는 부르주아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시간도 많지 않았구, 등산에도 취미가 없구.
무엇보다 고산족들을 무슨 구경거리로 삼는 것 같아 맘이 내키지 않아서요.
그치만 원데이 트래킹이라두 고산족 마을에 잠깐 방문은 합디다. ㅡ.ㅡ
일인당 800밧주고 했구요.
하루에 코끼리 타구, 폭포가구, 고산족 마을 방문하고 대나무 뗏목타기 까지 합니다.
폭포찾아가는 길 조금 밖에 안 걸어요.
(당시엔 약간 멀다고 느꼈으나, 걸을때가 거의 그것 뿐인걸 생각하면 조금...)
걷고 싶은 사람은 남들 코끼리 탈때 걸어도 무방할 듯 합니다... ㅡ.ㅡ
코끼리나 뗏목도 각각 한 시간 넘게 타구요.
점심도 줍니다. 별루 맛있진 않았지만...
그때 저희 팀에는 이스라엘 출신 신혼부부와, 날라리 미국인 아저씨와
노모와 어딘가 아파보이는 형을 데리고 여행을 하는 미국인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구성원에서 보듯 젊은 사람들은 별루 안 하는 코스인 것 같지만,
나름대로 그런 사람들을 만난 것도 좋았고.
시간이 없거나, 이미 너무 지쳤다고 생각하거나
무엇보다 고산족마을에 가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는 좋은 코스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