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팡안 한번가보세요...
벌써 2념이 넘었네요.첨에 태국을 갔을때 저는 일본인 친구가 추천한 코 팡안 이란 섬으로 갔습니다.지금은 잘모르겟는데 그때만해두 사람들이 많지 않구 경치도 죽여줬답니다.코 사무이에서 배타구 2시간쯤 가믄 돼는데 넘 좋아요.여행갈때 물론 경험도 쌓고 보다 많은걸 느끼기위해서두 가겠지만 저는 정말 놀러가는게 좋아서 여행을 좋아하거던여.노는거 좋아하시는분 코팡안 가보세요...때만 잘 맞추면 1달에 한번 있는 풀문 (full moon party)파티도 열려요.전 개인적으로 테크노를 좋아해서 거기서 열린 풀문 파티는 정말 저에겐 충격 이었답니당,......
항간에는 마약의 유혹이 가장 많은 섬 이라는데 그건 맞는말이더라구요.하지만 그건 본인이 선택하실일이구...근데 현지인들이 그러던데 해변에서 200미터 쯤 바다에서 경찰선이 적외선 카메라로 감시한다더군요.진짠지는 모르지만....하여튼 흥미로운 섬이랍니다....저 갔을때는 한국사람이 하나두 없어서 쫌 외로웠답니당...전 여행지에서 한국사람 만나믄 넘 반갑거던요.... 캬~ 방긋~ 스마일~ 헤~
항간에는 마약의 유혹이 가장 많은 섬 이라는데 그건 맞는말이더라구요.하지만 그건 본인이 선택하실일이구...근데 현지인들이 그러던데 해변에서 200미터 쯤 바다에서 경찰선이 적외선 카메라로 감시한다더군요.진짠지는 모르지만....하여튼 흥미로운 섬이랍니다....저 갔을때는 한국사람이 하나두 없어서 쫌 외로웠답니당...전 여행지에서 한국사람 만나믄 넘 반갑거던요.... 캬~ 방긋~ 스마일~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