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싸멧
친구랑 2월 7일 부터 14일까지 태국에 갔다왔어요..
저흰 파타야 갈려고 하다가, 물(?)이 안 좋다는 말에 코싸멧 가기로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곳은 국립공원이라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헬로 태국에 있던 입장료는 50밧 이었는데.. 저흰 200밧을 냈답니다. 헉..
짧게 태국을 여행하실거면 차라리 파타야가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스노클링이랑 보트 타는 프로그램있는데. 그건 좀 싸더라구요. 400밧 정도.
숙박비는 350밧 줬어요,,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멜주세요..
태국에서 가본곳- 깐짜나부리, 치앙마이, 꼬사멧 등등..
저흰 파타야 갈려고 하다가, 물(?)이 안 좋다는 말에 코싸멧 가기로 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곳은 국립공원이라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헬로 태국에 있던 입장료는 50밧 이었는데.. 저흰 200밧을 냈답니다. 헉..
짧게 태국을 여행하실거면 차라리 파타야가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스노클링이랑 보트 타는 프로그램있는데. 그건 좀 싸더라구요. 400밧 정도.
숙박비는 350밧 줬어요,,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멜주세요..
태국에서 가본곳- 깐짜나부리, 치앙마이, 꼬사멧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