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 and sunny's trip (밤문화 둘러보기)
깐짜나부리를 다녀와서 우리둘은 인제 방콕의 밤을 즐겨보자는 의미로 나이트 순회를 하기로 결정..
인제 가장 유명하단 RCA를 먼저가는데...내가 첫번여행때 갔던 기억으로 가보니 이게 왠일인가...그때있던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였다..그때는 불황이였나보다..2년전이니.. 도착하니...그날이 금요일이였음...사람들이 진짜~~~~~많았다. 한 블럭의 도로를 막아두고 사람들이 다 들어차있으니 말다한거지 머...
도대체 어디 있을데가 엄서 구석에 길위에 올라가 있으니 말걸오는 애덜이 있는데..워낙 우리 생긴게 특이한지라 (태국애덜눈에는 진짜 특이했을듯...) 엄청난 시선속에 시선관리며 표정관리하는라 땀깨나 흘리고... 근데 이것들이 여행자라니까 그냥 안놀아주고 다들 가는것이라..
RCA에서는 들어가 그 각기의 클럽 티셔츠입고 있는사람덜한테 테이블 만들어달라고 하는건데... 우린 그걸 몰랐으니..알았어도 테이블은 없었을것임.. 고렇게 서있다가 그냥 돌아옴.. 다음을 기약하며~~(그리고 결국에 다음에 왔음..잼난 추억도 그때만들고.)
돌아와 자려고 하니...미치겠는지라..행선지를 돌려 다시 카오산으로 와 수지펍을 갈까 어떻게 하까 하다가 그냥 걸리버나 가자 했는데..(걸리버란 카오산 로드의 끝에있는 펍임..) 이게 왠걸...여자들이 거의 다 나가요...여자들이라..맥주 조금 먹다가 온갖 추잡한 모습보다 지쳐 그냥 호텔로 돌아옴..
일번넘들은 항상 일번녀자들을 찾는다..그것까진 걔네 사정이지만 왜~!! 우리한테 까지 죽으나 사나 계속 일번말로 말을 건다...진짜 싫다.. 아무리 일본틱하게 생겼어도 먼저 물어야지!!! 아 유 자빠니즈냐고... 그리고 아니라고 했음 미안하다고 해야지 아주 웃기게 사라지는 것들이다!! 하여간 일본넘들..
즉~!! 카오산의 걸리버는 가지마시고 RCA는 조금 일찍가세요.한..9시가 어떨가 싶네요...주말에는 머..의자 없을꺼라 생각하시고..^^
담날...낮에 여기저기 구경하다(짜뚜짝, 차이나타운,씨암스퀘어등...) 또 밤이 옴...
인제 한번 놀아보자는 심정으로 바부터 훑자는 생각으로 수쿰빗 소이 22 부터 있는 바들을 갔는데 (유명한 곳들로는 브라운 슈거와 블루노트가 있다.) 브라운슈거는 너무 여행자들이 있는것 같아서 별로였고(그 날의 우리 컨셉은 태국애덜이였다...) 그 밑으로 조금 내려가면 있는 곳으로 블루노트가 있는데 좀 있어보이는 태국애덜이 있었슴. 우리가 좀 일찍왔지만 좀 더 잇었음 사람이 많았을껏 같았다. 여자애덜도 우리나라 애덜과 비슷한 세미정장차림으로 머리는 묶고 있었슴. 거기 음식도 아주 맛났슴.
그리고 인제 배도 채웠겠다 나이트로 출발...우선 Narcisuss .이것도 수쿰빗에 있음.에 갔다. 이게 왠일인가..호텔같이 생긴데로 쭈욱 들어가다보니 별채같이 나이트가 하나 있는데 사람이 너무 없는것이다. 한..참을 앉아 멀뚱이 있다가 춤출려고 보니 우리 둘다 가방은 둘러매고 있는거라...아무리 여프로 맨 작은거라도 어떻게 그러고 춤을추겠는가....그냥 말았지머...
여기서~!!! 나르시서스 는 입장료가 500밧씩이다. 그러면 음료권이 몇장이 나온다. 그걸로 위스키나 맥주나 아무거나 잔으로 시켜먹을수있다. 그리고 가방도 맡아주는데가 있다. 그러나 조은 방법은 카오산이나 그런데서 작은 수가방(그 왜..코끼리 새겨져있는 천으로 만들어진..)을 사서 그안에 돈들고 다니니 가볍고 기분놓이고 너무 좋았다. 손바닥 만하니 매고 춰도 암 상관엄따.
그렇게 이런저런 이유로 못널고 있다가 안되겄다 나가자..친구랑 결정하고 토러스로 향함.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음.. 대체 춤을 출수가 없게 많아 또 놀수가 없었슴.. 토러스는 나뉘어져있는데 테크노가 나오는 나이트 같은 곳과 약간 바같은 곳으로 라이브를 하는곳이 있다. 식당도 있고..우린 첨에 춤추는데 갔다가 너무 많아 밀려나오고 바에서 한 태국여자의 기똥찬 춤과 노래를 듣다가 옴.
여기소~!! 태국여자들은 모두 골반을 흔들며 춤을 춘다. 어깨는 거의 흔들지 않고 팔은 약간 움직이며 허리와 힙을 사용하는데...진짜 이뻐보인다. 약~간...좀 나가요 분위기가 나지만 동양인이 추기에 너무 예쁜거 같다.. 친구랑 집에가서 연습하기로 했다.
그렇게....토러스에서도 분위기만 느끼고...이것도 아니다 싶어..다시 나르시서스로 감.. 입구에서 우리 아직 음료권있따~ 잠깐 호텔갔다왔다~ 그러고 들어감. ^^
근데~ 그때시간이 1시였는데 문은 2시에 닫고... 이제야 사람이 바글바글 한것이라~!! 사람이 많아지니 그 큰 나이트가 인제 분위기 있어지기 시작했따. 나르시서스는 시설이 무지훌륭하다. 그냥 훌륭한게 아니다. 무지 무지 훌륭하다..3층인데..진짜 멋지다. 근데 서양애덜이 많다..조금은 태국애덜이 가는곳이라 하기보단...좀..여행자를 위한 곳으로 변해진거 같다..
하여간 거서 또 분위기만 즐기다 나왔다.. 끝날때는 천장에 있떤 모든 풍선을 떨어뜨리는데 분위기 예술된다. 모두 받아서 터뜨리고 소리지르고 춤추고... 조그만 소품으로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수있다는거에 감탄했다.
그러게 그날이 지나갔따. 그리고 돌아와 잤따..담날은 푸켓, 피피, 그리고 그 유명한 풀문이 일정이였으니까~~
낼은 섬들 얘기 해야겠다..
참참..토러스도 입장료가 500밧에 음료권들줘여~~
인제 가장 유명하단 RCA를 먼저가는데...내가 첫번여행때 갔던 기억으로 가보니 이게 왠일인가...그때있던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였다..그때는 불황이였나보다..2년전이니.. 도착하니...그날이 금요일이였음...사람들이 진짜~~~~~많았다. 한 블럭의 도로를 막아두고 사람들이 다 들어차있으니 말다한거지 머...
도대체 어디 있을데가 엄서 구석에 길위에 올라가 있으니 말걸오는 애덜이 있는데..워낙 우리 생긴게 특이한지라 (태국애덜눈에는 진짜 특이했을듯...) 엄청난 시선속에 시선관리며 표정관리하는라 땀깨나 흘리고... 근데 이것들이 여행자라니까 그냥 안놀아주고 다들 가는것이라..
RCA에서는 들어가 그 각기의 클럽 티셔츠입고 있는사람덜한테 테이블 만들어달라고 하는건데... 우린 그걸 몰랐으니..알았어도 테이블은 없었을것임.. 고렇게 서있다가 그냥 돌아옴.. 다음을 기약하며~~(그리고 결국에 다음에 왔음..잼난 추억도 그때만들고.)
돌아와 자려고 하니...미치겠는지라..행선지를 돌려 다시 카오산으로 와 수지펍을 갈까 어떻게 하까 하다가 그냥 걸리버나 가자 했는데..(걸리버란 카오산 로드의 끝에있는 펍임..) 이게 왠걸...여자들이 거의 다 나가요...여자들이라..맥주 조금 먹다가 온갖 추잡한 모습보다 지쳐 그냥 호텔로 돌아옴..
일번넘들은 항상 일번녀자들을 찾는다..그것까진 걔네 사정이지만 왜~!! 우리한테 까지 죽으나 사나 계속 일번말로 말을 건다...진짜 싫다.. 아무리 일본틱하게 생겼어도 먼저 물어야지!!! 아 유 자빠니즈냐고... 그리고 아니라고 했음 미안하다고 해야지 아주 웃기게 사라지는 것들이다!! 하여간 일본넘들..
즉~!! 카오산의 걸리버는 가지마시고 RCA는 조금 일찍가세요.한..9시가 어떨가 싶네요...주말에는 머..의자 없을꺼라 생각하시고..^^
담날...낮에 여기저기 구경하다(짜뚜짝, 차이나타운,씨암스퀘어등...) 또 밤이 옴...
인제 한번 놀아보자는 심정으로 바부터 훑자는 생각으로 수쿰빗 소이 22 부터 있는 바들을 갔는데 (유명한 곳들로는 브라운 슈거와 블루노트가 있다.) 브라운슈거는 너무 여행자들이 있는것 같아서 별로였고(그 날의 우리 컨셉은 태국애덜이였다...) 그 밑으로 조금 내려가면 있는 곳으로 블루노트가 있는데 좀 있어보이는 태국애덜이 있었슴. 우리가 좀 일찍왔지만 좀 더 잇었음 사람이 많았을껏 같았다. 여자애덜도 우리나라 애덜과 비슷한 세미정장차림으로 머리는 묶고 있었슴. 거기 음식도 아주 맛났슴.
그리고 인제 배도 채웠겠다 나이트로 출발...우선 Narcisuss .이것도 수쿰빗에 있음.에 갔다. 이게 왠일인가..호텔같이 생긴데로 쭈욱 들어가다보니 별채같이 나이트가 하나 있는데 사람이 너무 없는것이다. 한..참을 앉아 멀뚱이 있다가 춤출려고 보니 우리 둘다 가방은 둘러매고 있는거라...아무리 여프로 맨 작은거라도 어떻게 그러고 춤을추겠는가....그냥 말았지머...
여기서~!!! 나르시서스 는 입장료가 500밧씩이다. 그러면 음료권이 몇장이 나온다. 그걸로 위스키나 맥주나 아무거나 잔으로 시켜먹을수있다. 그리고 가방도 맡아주는데가 있다. 그러나 조은 방법은 카오산이나 그런데서 작은 수가방(그 왜..코끼리 새겨져있는 천으로 만들어진..)을 사서 그안에 돈들고 다니니 가볍고 기분놓이고 너무 좋았다. 손바닥 만하니 매고 춰도 암 상관엄따.
그렇게 이런저런 이유로 못널고 있다가 안되겄다 나가자..친구랑 결정하고 토러스로 향함.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음.. 대체 춤을 출수가 없게 많아 또 놀수가 없었슴.. 토러스는 나뉘어져있는데 테크노가 나오는 나이트 같은 곳과 약간 바같은 곳으로 라이브를 하는곳이 있다. 식당도 있고..우린 첨에 춤추는데 갔다가 너무 많아 밀려나오고 바에서 한 태국여자의 기똥찬 춤과 노래를 듣다가 옴.
여기소~!! 태국여자들은 모두 골반을 흔들며 춤을 춘다. 어깨는 거의 흔들지 않고 팔은 약간 움직이며 허리와 힙을 사용하는데...진짜 이뻐보인다. 약~간...좀 나가요 분위기가 나지만 동양인이 추기에 너무 예쁜거 같다.. 친구랑 집에가서 연습하기로 했다.
그렇게....토러스에서도 분위기만 느끼고...이것도 아니다 싶어..다시 나르시서스로 감.. 입구에서 우리 아직 음료권있따~ 잠깐 호텔갔다왔다~ 그러고 들어감. ^^
근데~ 그때시간이 1시였는데 문은 2시에 닫고... 이제야 사람이 바글바글 한것이라~!! 사람이 많아지니 그 큰 나이트가 인제 분위기 있어지기 시작했따. 나르시서스는 시설이 무지훌륭하다. 그냥 훌륭한게 아니다. 무지 무지 훌륭하다..3층인데..진짜 멋지다. 근데 서양애덜이 많다..조금은 태국애덜이 가는곳이라 하기보단...좀..여행자를 위한 곳으로 변해진거 같다..
하여간 거서 또 분위기만 즐기다 나왔다.. 끝날때는 천장에 있떤 모든 풍선을 떨어뜨리는데 분위기 예술된다. 모두 받아서 터뜨리고 소리지르고 춤추고... 조그만 소품으로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수있다는거에 감탄했다.
그러게 그날이 지나갔따. 그리고 돌아와 잤따..담날은 푸켓, 피피, 그리고 그 유명한 풀문이 일정이였으니까~~
낼은 섬들 얘기 해야겠다..
참참..토러스도 입장료가 500밧에 음료권들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