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나요?
미스터 티 말씀하시는것 맞는것 같구요..
97년에 첨갔을때 묵었던곳인데 조용하고 친절한곳이죠...
너무 조용해서 심심했었지만.... 조용히 쉬기 괜찮은곳이고... 다리까지
걸어갈 수도 있고 전 괜찮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진듯....
그때 갔을때 방문 앞에 있던 탁자에서 비오는것 보면서 먹을것 사먹고...
강가에 나가서 강물 구경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 자유여행자 타이가 유행하던 97년에는 많이들 갔는데요... 헬로가 나오면서
소개가 없어졌던가요?? 하여간 찾는 사람이 없데요...
저는 깐찬나부리에서는 개인적으로 제스 옆에 있는 나타 레프트하우스를 좋아합
니다.. ^^ 함 가보세요... 아저씨와 할아버지 무척 친절하십니당... ^^
97년에 첨갔을때 묵었던곳인데 조용하고 친절한곳이죠...
너무 조용해서 심심했었지만.... 조용히 쉬기 괜찮은곳이고... 다리까지
걸어갈 수도 있고 전 괜찮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진듯....
그때 갔을때 방문 앞에 있던 탁자에서 비오는것 보면서 먹을것 사먹고...
강가에 나가서 강물 구경하던 생각이 나네요...
아..~~ 자유여행자 타이가 유행하던 97년에는 많이들 갔는데요... 헬로가 나오면서
소개가 없어졌던가요?? 하여간 찾는 사람이 없데요...
저는 깐찬나부리에서는 개인적으로 제스 옆에 있는 나타 레프트하우스를 좋아합
니다.. ^^ 함 가보세요... 아저씨와 할아버지 무척 친절하십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