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왜이리크죠ㅋㅋㅋ

태국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첫 자유여행인데다가 엄마랑 간거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현지쇼핑하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서....................... 쉬는쪽으로 다녀와서 자뚜짝시장한번 제대로 못다녀왔어요 ㅠㅠ

그래도! 몇가지 산 물건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이있는데, 우체국에 들러 구입한 우체통모양 저금통입니다 ^_^~

이 모양 말고도 여러가지 모양이 있었는데, 태국 길거리에서 이 모양의 우체통을 봐서 이걸로 사왔어요흐ㅋ

크기 비교를 위해서 맥주캔을 옆에 놔봤어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이고 플라스틱재질이예요~

아, 참고로 이 부분은 저금통의 뒷면입니다

 

▲포장박스와 함께 찍어봤어요.

 

▲저금통의 구멍에 5바트 동전을 넣고있습니다ㅋ

 

▲저금통의 밑부분은 고무로 막혀있어요. 쉽게 뺐다 낄 수 있는데 잘못하면 안쪽으로 쑥 들어가요!

그래도 쉽게 다시 뺄 수는 있어요 ^^;

 

 

▲우체국에서 사온 기념우표와 저금통사진! 예전에 태사랑에서 어떤 분이 우표사왔다는 얘기 듣고서 저도 사려고 했으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쓰는 우표'라고 계속 말 했는데도 기념우표를 줘서 이걸 사왔어요 ㅠㅠ

 

 

▲방콕여행2일 째 되는날 집에있는 가족들한테 엽서를 써 보냈는데 여행끝나고 집에오니 그 다음날 도착하더라구요 ^_^! ㅎㅋ

 

ㅠㅠ

포스팅은 어렵네요

첨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