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쇼핑을 많이 한 당신에게 이거이거 물건이내요.
국내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 하면 정말 너무나도 꼼꼼하게 포장을 해주시잖아요...인터넷으로 주문한 경우 물건이 잘왔나 신발 같은 경우는 사이즈는 맞는지 선글라스는 이상 없는지 즉석에서 확인을 해줘야 하는데 포장된 봉투를 자르는게 쉽지많은 안터라구요..빨리 해야 라운지에서 오분이라도 더 쉴수 있으니 마음은 무척이나 바빠지구요..
저도 유랑 카페에서 알게 된건데 죠스나 아딸 같은데서 포장시에는 작은 플라스틱 나이프를주잖아요.이건 검색대도 통과되니까 이걸로 자르면 쉽게 잘라져서 완~~전 편해요.
별거 아닌 것 같은 이 작으마한 것이 이리도 저에게 기쁨을 줄 줄이야....
숙소에 와서도 금방 물건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이거 없으신 분들은 어여어여 죠스나 아딸로 고고싱 하세요.
#2012-06-02 16:15:29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