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글을 다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이트 그리고 락카페 차이가 여실하게 드러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자기 테이블 근처에서 공간 잡고 춤추는 것이 이들의 문화인듯

합니다.. 물론 아주 고급인데는 못 가보았지만.. ^^

오늘은 윗분이 말씀하시니까.. 헐리우드와 댄스피버에 대한

대한 이야기 조금 하고 갈께요..~

헐리우드와 댄스피버는 약 50m 차이 두고 있습니다. 바로 보여요..`

잠시 보겠다고 하면서.. 안 구경하고 비교하시면 되죠..~

제가 갔을때는 비타민에이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헐리우드에,,~ 노래 부르는 가수 보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니까.. 헐리우드가 조금더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많은거 같은데.. 가격적인 면에서는 댄스피버가

조금 더 쌉니다.. 장단점이 있죠.. 한번 노는거 라면..

헐리우드가 좋을 듯하고..~

RCA처럼.. 흔들고 노는 것이 싫다면.. 헐리우드에서 가수가

노래부르는 것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문화가 나이트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되구요..~

참.. 헐리우드와 댄스피버는 RCA에 비해서.. 춤추는 분위기도

그리 아니고 음악도 댄스용 음악 거의 아닙니다.. 이상하죠?

그리고 남자들 화장실갈때.. 10바트 정도 팁주세요. 여기의

예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