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면세점에서 상품을 사본것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면세점 물건사기는...

1. 일단 잘 아는 상품을 산다...

잘안다는 말은 그만큼 필요한 물건이란 말이니까..

당연히 사놓고서 자주 쓰지 않는다고 후회할일도 없고..

가격대도 잘 아실테니 속아서 살리도 없구요... 외화 낭비도 안하고... 행복~ 행복~

2. 잘아는 사람과 가서 산다..

제가 작년에 여자들에게 줄 선물을 월텟에 있는 면세점에서 샀는데...

외제 화장품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어찌 알겠습니까? 다행이 같이간 분들이

이분야의 자칭 전문가(?)들이어서 좋은 물건 싸게 샀습니다.

사고 싶은데 망설여 진다. 그렇다면 주변에 같이 여행하는 분들께 부탁합시다..^^

3. 미리 살것을 정하고 간다...

충동 구매를 막을 수도 있고 미리 철저한 사전조사로 가격문제도 해결이겠죠...

이 세가지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다들 아시는 방법이겠지만... 혹시나 해서 정리해 봅니다...

그리고 상품은 어떤 유통경로를 거치냐에 따라서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백화점이 비싼것은 19~24适痔?蓉??마진율 때문인것처럼

원하는 물건 싸게 사는 방법은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인터넷을 뒤지고 해야죠...

역시 정보는 돈.. ^^*

잠깐 유통업계에 있었던 M.B.K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