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님 싸이트에 올렸던 399패키지에 대한 참조 내용입니다.
비슷한 논쟁인것 같아 나락님 싸이트에 있던 것을 옮겨 봤습니다
.여기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좀 여행을 해 보신 분이면 399가 얼마나 잘못된 가격인지 아시겠지요.그러나 또 아셔야 하는 것은 그것을 모르는 일반 시민들도 많다는 사실입니다.태국여행을 처음 해외여행 하시는 분들도 있고,또 없는 돈에 큰 맘먹고 최소 비용으로 가려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어떤 분들은 정말 399가 비행기값도 안되는지를 모릅니다.제 주위에도 어떤 사람들은 그 금액이라도 단체로 하면 여행사가 남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정말 몰라서 그렇세 생각한다는 것이죠.
자,어쨌든 여행사가 399 광고를 낼때 누구를 겨냥해서 내겠습니까.잘 모르는,대개의 초짜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것이죠.알 만큼 아는 사람에게 이 가격으로 와서 따로 행동하여 여행사 말아 먹으라고 내겠습니까.그러니 순진한 초짜 여행자들,혹은 정말로 돈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이걸 보고 왔다가 당황하고 불쾌하고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겠습니까? 여행사 어려운 것은 이해합니다만,제가 보기에는 일단의 잘못은 그들에게 있습니다.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기성 광고를 우리모두 그것은 괜찮고,싸구려 상품을 온 여행객을 욕해야 할까요.밑에 답다신 분들이 모두 여행자를 빈정거리는 듯한 투로 올리셨는데요,지나니란 님이 그런 글을 여기 올리셨다는 것만 봐도 그 분이 여행상품의 행태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겁니다.첫째 잘 못은 사기성 광고를 내는 쪽에 있습니다.아무리 업계가 어렵다고 이런 것을 용인해주고 정당화시켜서는 안되지요.
한 가지 예를 들죠.손님이 없다고 식당에서 국밥 한 그릇 천원 이라 크게 광고해 놓고 다 먹고 나갈때,국밥은 천원이지만 물값,화장실 사용값 다 포함해서 만원이다고 하면 그 식당의 잘못인기요,아니면 천원짜리 국밥을 찾아간 손님 잘못인가요?그 손님중에는 정말 배고프고 돈이 없어서 온 손님들도 있을겁니다.399짜리 해외여행상품을 노가다 하면서 모은돈으로 노부모님을 보내드린 분도 있다 들었습니다.그 부모님인들 여유가 있겠습니까.모처럼 해외 여행가서 물릴수도 없는 타국에서 돈 안쓴다고 홀대 당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우리나라도 해외 여행한지도 이젠 상당히 되었습니다.고칠 것은 고쳐야 합니다.어째서 여행사에서 낸 광고를 믿고 찾아간 손님이 비난 받아야 하는지요,이런식으로 불법적인 여행사를 옹호해서는 정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이런 홈피에서 더 올바른 여행문화가 될수 있도록 정보가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피에수:저는 20년동안 여행을 다녀도 패키지는 가 보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잘못된 것이 전도 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적어 보았습니다.혹시 홈의 성격에 맞지 않더라도 널리 양해 바랍니다.)
.여기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좀 여행을 해 보신 분이면 399가 얼마나 잘못된 가격인지 아시겠지요.그러나 또 아셔야 하는 것은 그것을 모르는 일반 시민들도 많다는 사실입니다.태국여행을 처음 해외여행 하시는 분들도 있고,또 없는 돈에 큰 맘먹고 최소 비용으로 가려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어떤 분들은 정말 399가 비행기값도 안되는지를 모릅니다.제 주위에도 어떤 사람들은 그 금액이라도 단체로 하면 여행사가 남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정말 몰라서 그렇세 생각한다는 것이죠.
자,어쨌든 여행사가 399 광고를 낼때 누구를 겨냥해서 내겠습니까.잘 모르는,대개의 초짜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것이죠.알 만큼 아는 사람에게 이 가격으로 와서 따로 행동하여 여행사 말아 먹으라고 내겠습니까.그러니 순진한 초짜 여행자들,혹은 정말로 돈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이걸 보고 왔다가 당황하고 불쾌하고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겠습니까? 여행사 어려운 것은 이해합니다만,제가 보기에는 일단의 잘못은 그들에게 있습니다.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기성 광고를 우리모두 그것은 괜찮고,싸구려 상품을 온 여행객을 욕해야 할까요.밑에 답다신 분들이 모두 여행자를 빈정거리는 듯한 투로 올리셨는데요,지나니란 님이 그런 글을 여기 올리셨다는 것만 봐도 그 분이 여행상품의 행태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겁니다.첫째 잘 못은 사기성 광고를 내는 쪽에 있습니다.아무리 업계가 어렵다고 이런 것을 용인해주고 정당화시켜서는 안되지요.
한 가지 예를 들죠.손님이 없다고 식당에서 국밥 한 그릇 천원 이라 크게 광고해 놓고 다 먹고 나갈때,국밥은 천원이지만 물값,화장실 사용값 다 포함해서 만원이다고 하면 그 식당의 잘못인기요,아니면 천원짜리 국밥을 찾아간 손님 잘못인가요?그 손님중에는 정말 배고프고 돈이 없어서 온 손님들도 있을겁니다.399짜리 해외여행상품을 노가다 하면서 모은돈으로 노부모님을 보내드린 분도 있다 들었습니다.그 부모님인들 여유가 있겠습니까.모처럼 해외 여행가서 물릴수도 없는 타국에서 돈 안쓴다고 홀대 당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우리나라도 해외 여행한지도 이젠 상당히 되었습니다.고칠 것은 고쳐야 합니다.어째서 여행사에서 낸 광고를 믿고 찾아간 손님이 비난 받아야 하는지요,이런식으로 불법적인 여행사를 옹호해서는 정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이런 홈피에서 더 올바른 여행문화가 될수 있도록 정보가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피에수:저는 20년동안 여행을 다녀도 패키지는 가 보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잘못된 것이 전도 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적어 보았습니다.혹시 홈의 성격에 맞지 않더라도 널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