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여븐뇬님 보세요..
ː[wishy님께서 남긴 내용]
님이 보내신 글 잘 읽었읍니다.
가이드와 업주들이 바뀌어야 한다는건 사실 어렵습니다.
일반인들이 모르시는 부분을 다 설명하자면 둘이 맥주 서너box놓고 토론을 시작해도 모자랄듯 싶네요...
단지 의도를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들의 가격뻥튀기,뒷돈거래---하기싫다고 난 말아야지---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상도덕이라고 표현을해도 괜찮을까요?
누군가가 그런일을 하고나면...
다른 수 많은 가이드를 욕멕이면서 내 하나 살고자 한 꼴 일수는없는거죠.
전국의 업주가 모여 합의를 했던일도 있었읍니다.
"60만원 이하의 상품은 판매하지 맙시다"라고 X월 X일에 합의하고는---
바로 다음날부터 어땠는지 아세요?
"딴 곳에선 60만원 이하상품은 절대 없읍니다. 허나 우리여행사는 55만원에
해드리겠읍니다. 특별히..."
이런 모습이 현실이죠.
그럼 여행자들은 그 말 믿구 55만원에 해준다는데 계약하나요? 아니죠~
그 가격을 근거로 다른곳에 물어보죠
손 님: 방,파 3/5일 얼마에요?
상담원: 60만원 이하는 없읍니다~
손 님: ..그래요?...XX여행사는 55마넌이라든데...거기루 해야겠네~
상담원:잠시,잠시....그래요?---좋아요 저흰 52만원에 해드릴께요~
손 님:...(거 봐!!!-다 남으니까 팔테지. 딴데 함 더 알아봐야지!)....
이런식이란 비유를 드린겁니다.
저도 더 이상 태사랑 홈피에서 이런부류의 글을 접하고싶지 않아요
해서 가이드들은 자유여행하는 분들 뒷얘기는 안한단거예요. 사실이 그렇구요.
이 홈피에 정보도 알려주고 소식 올려주는 사람들중에 가이드도 많다는거 아시나요? 그들이 옵션정보 올리는거 아니잖아요.
공부하고 준비하는분들에게 태국의 실상을 가르쳐드릴 뿐이죠.
말 그대로 가이드들의 고객은 자유여행을 준비한 분들이 아니고 여행사의 편리함을 선택해 자신들의 직접준비가 없는분들 이므로 저희로써는 당연한 수수료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님의 비유대로 "커텐만사고 못박고,틀잡고는 내가 하겠소" 라는 분들이 바로
여행사에서 비행기표만 사는 분들 아닙니까?
그러시라고 권장하고 싶어요.
여행이 불만족스럽네, 가이드가 횡포네,한국사람들이 무섭네....
하실 분들이라면 저희도 한마디가 나와요...
당신들도 몇년동안 태국공부하고,언어습득하시라구요-그리구 태국땅 밟으시라구요
허나, 안락함과 편안함을 누리시는 부분은 정당가격 지불하시라구요.
물론 대개의 여행객은 어떤것이 정당가격인지 모르니-
싸게와서 누리고싶으시다-라고 하실겝니다.
상식적으로 3/5일 관광에 항공료포함 399,000가격이 있구
항공료 빼고 현지 행사비만 300,000 이있는 현실을 꼭 설명을 해야지 느낌이
오는건 아니지않나요?
가이드가 뻥튀기 하는 가격이 고스란이 가이드주머니로 간다면 가이드가 도둑넘이라고 욕먹어도 할 말 없죠.
이만 쓰겠습니다. 본의아니게 좀 길어졌군요.
가이드를 욕하기 이전에-현실을바꾸려고 노력을 하지않는 윗대가리들이 문제죠.
꼬랑지글~
매번 제 메일로 보내주시는 수고까지 하시는 님께서 적으신 주소는 틀리는군요?
왜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까지 답글을 보내시는 수고를...
"가이드님들" 이란 아이디도 댁의 주소군요.
이 메일을 알려주시고 저하고 문제해결을 얘기 해보실 의사는 없으신지요?
태사랑이 시끄러워 지는걸 언치않으시는 분이시라면
저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독대하는것이 좋을것같네요!
님이 보내신 글 잘 읽었읍니다.
가이드와 업주들이 바뀌어야 한다는건 사실 어렵습니다.
일반인들이 모르시는 부분을 다 설명하자면 둘이 맥주 서너box놓고 토론을 시작해도 모자랄듯 싶네요...
단지 의도를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들의 가격뻥튀기,뒷돈거래---하기싫다고 난 말아야지---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상도덕이라고 표현을해도 괜찮을까요?
누군가가 그런일을 하고나면...
다른 수 많은 가이드를 욕멕이면서 내 하나 살고자 한 꼴 일수는없는거죠.
전국의 업주가 모여 합의를 했던일도 있었읍니다.
"60만원 이하의 상품은 판매하지 맙시다"라고 X월 X일에 합의하고는---
바로 다음날부터 어땠는지 아세요?
"딴 곳에선 60만원 이하상품은 절대 없읍니다. 허나 우리여행사는 55만원에
해드리겠읍니다. 특별히..."
이런 모습이 현실이죠.
그럼 여행자들은 그 말 믿구 55만원에 해준다는데 계약하나요? 아니죠~
그 가격을 근거로 다른곳에 물어보죠
손 님: 방,파 3/5일 얼마에요?
상담원: 60만원 이하는 없읍니다~
손 님: ..그래요?...XX여행사는 55마넌이라든데...거기루 해야겠네~
상담원:잠시,잠시....그래요?---좋아요 저흰 52만원에 해드릴께요~
손 님:...(거 봐!!!-다 남으니까 팔테지. 딴데 함 더 알아봐야지!)....
이런식이란 비유를 드린겁니다.
저도 더 이상 태사랑 홈피에서 이런부류의 글을 접하고싶지 않아요
해서 가이드들은 자유여행하는 분들 뒷얘기는 안한단거예요. 사실이 그렇구요.
이 홈피에 정보도 알려주고 소식 올려주는 사람들중에 가이드도 많다는거 아시나요? 그들이 옵션정보 올리는거 아니잖아요.
공부하고 준비하는분들에게 태국의 실상을 가르쳐드릴 뿐이죠.
말 그대로 가이드들의 고객은 자유여행을 준비한 분들이 아니고 여행사의 편리함을 선택해 자신들의 직접준비가 없는분들 이므로 저희로써는 당연한 수수료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님의 비유대로 "커텐만사고 못박고,틀잡고는 내가 하겠소" 라는 분들이 바로
여행사에서 비행기표만 사는 분들 아닙니까?
그러시라고 권장하고 싶어요.
여행이 불만족스럽네, 가이드가 횡포네,한국사람들이 무섭네....
하실 분들이라면 저희도 한마디가 나와요...
당신들도 몇년동안 태국공부하고,언어습득하시라구요-그리구 태국땅 밟으시라구요
허나, 안락함과 편안함을 누리시는 부분은 정당가격 지불하시라구요.
물론 대개의 여행객은 어떤것이 정당가격인지 모르니-
싸게와서 누리고싶으시다-라고 하실겝니다.
상식적으로 3/5일 관광에 항공료포함 399,000가격이 있구
항공료 빼고 현지 행사비만 300,000 이있는 현실을 꼭 설명을 해야지 느낌이
오는건 아니지않나요?
가이드가 뻥튀기 하는 가격이 고스란이 가이드주머니로 간다면 가이드가 도둑넘이라고 욕먹어도 할 말 없죠.
이만 쓰겠습니다. 본의아니게 좀 길어졌군요.
가이드를 욕하기 이전에-현실을바꾸려고 노력을 하지않는 윗대가리들이 문제죠.
꼬랑지글~
매번 제 메일로 보내주시는 수고까지 하시는 님께서 적으신 주소는 틀리는군요?
왜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까지 답글을 보내시는 수고를...
"가이드님들" 이란 아이디도 댁의 주소군요.
이 메일을 알려주시고 저하고 문제해결을 얘기 해보실 의사는 없으신지요?
태사랑이 시끄러워 지는걸 언치않으시는 분이시라면
저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독대하는것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