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의 70밧짜리 도미토리
이름은 rock backpacker고
제가 간 건 6월 초, 요금은 70밧이구요.
키랑 시트 보증금으로 300밧을 내고 체크아웃할땐 돌려줍니다.
방은 침대가 16개 있는 방 하나랑 4개 있는 방 두개고 제가 갔을때
방을 더 만들고 있는지 공사중이었습니다.
작은 언덕에 있어서 전망?이 멋집니다.
공동 샤워실도 깨끗하고 스텝들도 친절합니다.
비수기때랑 일행이 많은 땐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여기 찾아 가고 있을때 트윈팜이라는 숙소 아저씨가 샤워실 딸린 방을 150에 주겠다고 하더군요.)
혹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하여 올립니다.
성수기 요금은 잘 모르겠네요.
잠롱 아저씨 말씀으론 180밧인가 하는데 성수기땐 숙소에서 쉰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고 더우니까 그런것 같네요.
그리고 여기 이용할실땐 튼튼한 열쇠가 두개 필요합니다.
세이프티 박스라고 하기엔 좀 웃기긴 하지만 든든하기도 한게
침대 머리맡에 보면 철로 된 미닫이가 있는데 열쇠로 양쪽에서 잠글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
제가 간 건 6월 초, 요금은 70밧이구요.
키랑 시트 보증금으로 300밧을 내고 체크아웃할땐 돌려줍니다.
방은 침대가 16개 있는 방 하나랑 4개 있는 방 두개고 제가 갔을때
방을 더 만들고 있는지 공사중이었습니다.
작은 언덕에 있어서 전망?이 멋집니다.
공동 샤워실도 깨끗하고 스텝들도 친절합니다.
비수기때랑 일행이 많은 땐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여기 찾아 가고 있을때 트윈팜이라는 숙소 아저씨가 샤워실 딸린 방을 150에 주겠다고 하더군요.)
혹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하여 올립니다.
성수기 요금은 잘 모르겠네요.
잠롱 아저씨 말씀으론 180밧인가 하는데 성수기땐 숙소에서 쉰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고 더우니까 그런것 같네요.
그리고 여기 이용할실땐 튼튼한 열쇠가 두개 필요합니다.
세이프티 박스라고 하기엔 좀 웃기긴 하지만 든든하기도 한게
침대 머리맡에 보면 철로 된 미닫이가 있는데 열쇠로 양쪽에서 잠글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