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뽑는 곳~
왁싱이 그런 좋은 점이 있는지 몰랐네요..
전 워낙에 무모증이라 하진 않았구요.. 공항에서 웨이팅하는 시간동안
만난 친구들이 하는 걸 옆에서 봤어요...
왁싱을 하는 마사지 샾은요.. 카오산로드에서 보면 디엔디인 맞은 편으로
마사지 샾이 많은 골목이 있어요.. 거기에 있는 마사지 샾은 거의 하는 거
같던데요.. 입구에 왁싱이라고 크게 붙어 있으니까 찾기 쉬우실거에요..
그리고 가격은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팔, 다리 , 얼굴 다해도
500밧은 안 넘을 거에요.
태국말로는 잘 모르겠네요.. 거기 사람들도 그냥 왁싱이라고 하지요..
왁싱이라는 발음이 릴렉싱처럼 들리긴 하지만...
이번에 한번 해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럼...
전 워낙에 무모증이라 하진 않았구요.. 공항에서 웨이팅하는 시간동안
만난 친구들이 하는 걸 옆에서 봤어요...
왁싱을 하는 마사지 샾은요.. 카오산로드에서 보면 디엔디인 맞은 편으로
마사지 샾이 많은 골목이 있어요.. 거기에 있는 마사지 샾은 거의 하는 거
같던데요.. 입구에 왁싱이라고 크게 붙어 있으니까 찾기 쉬우실거에요..
그리고 가격은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팔, 다리 , 얼굴 다해도
500밧은 안 넘을 거에요.
태국말로는 잘 모르겠네요.. 거기 사람들도 그냥 왁싱이라고 하지요..
왁싱이라는 발음이 릴렉싱처럼 들리긴 하지만...
이번에 한번 해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