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파통비치의 수끼식당 '찹스틱'의 만행..
방콕에서 헬로 태국 덕을 톡톡히 본 덕분에 푸켓에서도 헬로 태국 추천장소만
골라 갔지요. 추천하신 숙소, 식당, 레스토랑.. 전부 좋았는데 딱 한 군데..
푸켓 '찹스틱'은 정말 문제였습니다. 음식은 그런데로 쓸만했는데..
수끼 가격을 터무니없이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무려 1인당 500B... 둘이서 먹는데 음료수랑 해서 1,200B정도를 냈지요.
가격을 듣고는 나올라구 했는데.. 이미 음식재료를 잽싸게 들고 와서는
냄비에 싸악 부어 버리더군요.. ^^;
아마 요술왕자님이 가셨을 때랑 주인이 바뀌지 않았나 합니다.
제가 갔을 땐 중국계 사장이 직접 주문을 받았거든요..
암튼.. 여기는 바가지 때문에 좀 불쾌했던 집이었습니다.
골라 갔지요. 추천하신 숙소, 식당, 레스토랑.. 전부 좋았는데 딱 한 군데..
푸켓 '찹스틱'은 정말 문제였습니다. 음식은 그런데로 쓸만했는데..
수끼 가격을 터무니없이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무려 1인당 500B... 둘이서 먹는데 음료수랑 해서 1,200B정도를 냈지요.
가격을 듣고는 나올라구 했는데.. 이미 음식재료를 잽싸게 들고 와서는
냄비에 싸악 부어 버리더군요.. ^^;
아마 요술왕자님이 가셨을 때랑 주인이 바뀌지 않았나 합니다.
제가 갔을 땐 중국계 사장이 직접 주문을 받았거든요..
암튼.. 여기는 바가지 때문에 좀 불쾌했던 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