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
안녕하세여~
음..이번에 태국에 다녀왔는데여..
작년에 제가 갔을때랑은 다르게 한국에 나라야 열풍이 불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몇개 사올려고 갔더니만...이게 왠일입니까?
한국인부대가 휩쓸고 간것입니다....-_-;;
정말 양손에 제일 큰 비닐봉지로 두개씩 들고 나오시더군여..
그래서 색상이고 디자인이고 뭐고 다 빠졌습니다..ㅠ.ㅠ
제일 심한곳이 월드 트레이드센터 같더군여. 하긴..쌰얌도 마찬가지구여.
하여튼 장난 아니었습니다. 디자인에 따라서는 잘나가는건 색상이 두가지정도밖에 남지않은것도 있었습니다.
작년이랑은 넘 틀리더군여. 물론 작년에도 한국사람이 꽤 있긴 했지만..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조금..민망하더군여..한국사람들은 모두 다 보따리장수같아서 말이죠.
척보기에도 선물수준이 아니었거든여. 마치 한몫 단단히 잡는다..라는 느낌일까여?
뭐..자기돈주고 물건산다는데 뭐라고 할순 없지만..음..좀 씁쓸했습니다.
저는 여행가방을 정리해주는 정리가방을 하나 샀습니다만..음..
하여튼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
그럼..
음..이번에 태국에 다녀왔는데여..
작년에 제가 갔을때랑은 다르게 한국에 나라야 열풍이 불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몇개 사올려고 갔더니만...이게 왠일입니까?
한국인부대가 휩쓸고 간것입니다....-_-;;
정말 양손에 제일 큰 비닐봉지로 두개씩 들고 나오시더군여..
그래서 색상이고 디자인이고 뭐고 다 빠졌습니다..ㅠ.ㅠ
제일 심한곳이 월드 트레이드센터 같더군여. 하긴..쌰얌도 마찬가지구여.
하여튼 장난 아니었습니다. 디자인에 따라서는 잘나가는건 색상이 두가지정도밖에 남지않은것도 있었습니다.
작년이랑은 넘 틀리더군여. 물론 작년에도 한국사람이 꽤 있긴 했지만..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조금..민망하더군여..한국사람들은 모두 다 보따리장수같아서 말이죠.
척보기에도 선물수준이 아니었거든여. 마치 한몫 단단히 잡는다..라는 느낌일까여?
뭐..자기돈주고 물건산다는데 뭐라고 할순 없지만..음..좀 씁쓸했습니다.
저는 여행가방을 정리해주는 정리가방을 하나 샀습니다만..음..
하여튼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