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번 정도의 마사지를 받았는데 돈만 더 있었다면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거든요.... ㅠ.ㅠ)

첨에는 허벌 마사지에서 받았는데 처음 받는 마사지라는 그때는 그것이 최상인지 알았느데 돌아올 때쯤 되니깐.쫌 약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시간당 140밧(1시간)이였구요 두번 쯤가면은 아마 20밧 더 깍아주실꺼져? 하면 담에갈때는 그만크 깎아줍니다..나름대루 괜찮앗습니다....

두번째 푸켓에서의 메트로폴 호텔 240밧(두시간)이였는데 정말 최상입니다..
더이상 좋은 마사지가 있을 까 싶을 정도로 좋았구 시설 또한 다른 곳보다는 훨씬 좋지요 호텔인데..옷도 갈아입구....잠옷같은 걸루....

전 피피에서 탄 어깨가 화상같아서 아팠는데 마사지 하기전에 얼음마사지까지 해주었습니다...직접 찬 물을 가지고 와서....그래서 배낭 여행자 돈없는 여행자지만 쫌이라도 더 주고 싶어서 50밧을 주고 왓습니다....100밧 주고 싶었지만 돈이 없는지라...ㅠ.ㅠ

참 잠롱인에서 왔다구 하면은 240밧이지만 아니면 아마 480밧 정도는 받을 겁니다..끝까지 잠롱인에서 알려줘서 왔다구 하세요

강~~~~~~~~추입니닷......후회안할 곳이니깐요...

세번째는 짜이디 마사지인데 음...거의 일본인들로 꽉차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어쩐지 간판부터가 짜이디 일본틱하더라.....시설은 그냥 그렇구
전 b코스로 30분 발 마사지 80분 타이마사지였던거 같아요..정확하지는 않구.
200밧이였는데 비싼편인듯 하네요....메트로폴에 비하면 호텔과 맘 먹으려하다니.... ^^

동양인이 많은 것처럼 강한 지압입니다.....강도가 세니깐..정말 시원하더라구요...강도가 약하면 more strong을 외치면 아마 뼈 으스러지게 해줄겁니다.

부들~